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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임대주택&부동산

세종시 아파트 가격의 피크시점과 갈아탈 시점

by 큰바위얼굴. 2016. 12. 7.

우리는 시장을 판단한다. 그리고 선택한다. 그리고 투자한다. 그러면 어느 시점에 거래해야만 한다. 또다시 시장을 판단하고 선택하며 투자하고 또 거래한다. 이는 인생과 같다. 돌고도는 과정에서 부는 증식되거나 때론 손실을 보기도 한다. 그렇지만 멈출 수 없다. 이는 삶과 같기 때문이다. 그 방향에서 시점을 논해본다. 인구와 시장 사이에서.


세종시 아파트 중심으로 피크시점과 갈아탈 시점을 논한다. 물론, 개개인 마다 다른 양도차익에서 절대기준은 앞서 이야기와 같이 8800이거나 15000이하 또는 이상에서 판단해야 한다. 기간이 짧고 수익은 클 수록 세금을 과하게(?) 부담해도 즐겁다. 그렇지만 기간은 길고 수익도 길 때 이거나 기간은 길고 수익은 유지현상을 보인다면 이는 세금부담이 손실로 온다.


사는 걸 고민한 사람은 파는 걸 고민해야 한다. 그 방향에서 참고하길 바란다. 김성호.



"지금 소형 아파트 투자는 좋다. 다만, 5~7년후 2021~2023년에 신중하게 갈아타야 한다."는 이야기. 이는 저출산과 고령화를 진단한 인구학자의 말이다.



한국의 인구 문제 - 저출산과 고령화

미래탐구 2016.12.07 07:50


저출산과 고령화, 이는 현 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곧 닥칠 쓰나미다. 늦으면 늦을 수록 가중될 위기다. 다음은 손경제에서 진행한 경제콘서트 5탄 '인구'에 대한 내용을 요약해 본다. 김성호. 첫번째, 저출산 2002년부터 한 해에 50만명 이하 출생. 1972년 100만명 출생




"세종시 아파트는 2021~2023년 1차, 2030년 2차 피크를 향해 움직인다."는 이야기. 이는 세종시에 살고있는 투자자 - 나 -의 말이다.



세종시 아파트를 통해 본 부동산 시장 전망 [5]

재테크 2016.11.19 10:04


"선택하라. 행동하라." 세종시 아파트는 재미를 제공한다. 들여다보고 분석하다 보면 얼마나 유기적인지 흥미진진한지 알려준다. 이 맛에 기꺼이 나선다. 보는 것과 말하는 것, 그리고 실제 행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그리고 감히 말하건데 투자자는 실행자를 말하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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