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장을 판단한다. 그리고 선택한다. 그리고 투자한다. 그러면 어느 시점에 거래해야만 한다. 또다시 시장을 판단하고 선택하며 투자하고 또 거래한다. 이는 인생과 같다. 돌고도는 과정에서 부는 증식되거나 때론 손실을 보기도 한다. 그렇지만 멈출 수 없다. 이는 삶과 같기 때문이다. 그 방향에서 시점을 논해본다. 인구와 시장 사이에서.
세종시 아파트 중심으로 피크시점과 갈아탈 시점을 논한다. 물론, 개개인 마다 다른 양도차익에서 절대기준은 앞서 이야기와 같이 8800이거나 15000이하 또는 이상에서 판단해야 한다. 기간이 짧고 수익은 클 수록 세금을 과하게(?) 부담해도 즐겁다. 그렇지만 기간은 길고 수익도 길 때 이거나 기간은 길고 수익은 유지현상을 보인다면 이는 세금부담이 손실로 온다.
사는 걸 고민한 사람은 파는 걸 고민해야 한다. 그 방향에서 참고하길 바란다. 김성호.
"지금 소형 아파트 투자는 좋다. 다만, 5~7년후 2021~2023년에 신중하게 갈아타야 한다."는 이야기. 이는 저출산과 고령화를 진단한 인구학자의 말이다.
한국의 인구 문제 - 저출산과 고령화
미래탐구 2016.12.07 07:50
"세종시 아파트는 2021~2023년 1차, 2030년 2차 피크를 향해 움직인다."는 이야기. 이는 세종시에 살고있는 투자자 - 나 -의 말이다.
세종시 아파트를 통해 본 부동산 시장 전망 [5]
재테크 2016.11.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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