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Evolution: The First Advocate
"The solar system is an arm or a leg, but each system in the universe is organically connected like a body, but it is independent." Our human being is one of the cells that make up the Earth The earth has chosen mankind as a central vehicle to evolve. " By Seongho Kim. 2017.5.27.
Human beings will soon acquire the power to build houses, vehicles, planes, tanks, mole-powered vehicles, spoons, water, air, and other materials that exist in the world. It is only a set of authority and responsibility, and the process of social consensus is inevitably heading in that direction. Resources, and environments all reach their limits.
In the present situation where human beings are moving in the direction of producing the same mankind,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soon prefer artificial robots, rather than cyborgs as an intermediate stage, and produce alternatives to arms, legs, and brain. Chimera will soon be legalized. Because of contaminated earth and space adaptation.
At this time, we will worry. As I do now, IoT seems to be either a growth led or a distributed lead, depending on the situation in the situation where the 4th Revolution is right or wrong, the other way around, but the same is true for robot mechanization on the same subject. I will choose whether to choose artificial evolution or not.
지구 진화론 : 첫 주창자
"지구를 하나의 개체로 보고 우주를 몸으로 본다. 태양계는 팔 또는 다리 정도. 다만 각 우주의 계는 유기적으로 한 몸처럼 연결되어 있지만 독립적이다. 우리 인류는 지구를 구성하는 세포 중 하나일 뿐이다. 지구는 진화하기 위해 인류를 중심역할을 하는 매개체로 택했다." by 김성호. 2017.5.27.
인류는 곧 집, 차량, 비행기, 탱크, 두더지형 차량, 숫가락, 물, 공기, ...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은 만들어내지 못할 게 없는 권한을 획득할 것으로 본다. 권한과 책임에 대한 설정일 뿐 사회적 합의과정이 무색하게 그 방향으로 향할 수 밖에 없다. 자원, 환경 모두 한계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인류는 동일한 인류를 만들어 내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 상황에서 인공지능은 곧 인조로봇을, 오히려 사이보그를 중간단계로 선호하게 될테고 팔, 다리로부터 내장, 뇌로의 대체품을 만들어내고야 말 것이다. 키메라는 곧 합법화될 여지가 크다. 오염된 지구와 우주 적응을 이유로.
이때, 우리는 고민할 것이다. 지금처럼 IoT는 4차혁명이 맞든틀리든 가야할 방향처럼 여기는 상황에서 변화를 발전에 기대어 성장주도인지 분배주도인지 같은 듯 다른, 그렇지만 모태는 동일한 그런 주제를 놓고 로봇기계화가 맞는지 키메라, 또는 새로운 종으로의 인조진화를 택할 것인지 마치 할 거면서 선택아닌 선택을 고민할 것이다.
Everything changes as the world changes. It has changed. The name, size, and shape are different, but evolution from the past is ongoing. Only the Copernican revolution is required in human-centered thinking.
The Copernican Revolution was the greatest problem of the cosmopolitanism of the earth, the Ptolemy cosmic system, which had come down from ancient times. The social need for precise calendars for frequent navigational activities prompted astronomical observations and made a lot of effort in astronomical calculations. This eventually led to a shift in thinking about the astronomical system itself.
Thus, the Copernican concept represents the revolutionary idea of overturning the existing idea as a conversion of the Copernican concept. Copernicus derives from the fact that Geocentricism was the truth and the world was overturned in the world. I often use words like change of mind, transition of idea, and transition of Copernicus. Unique ideas differentiated from others are the basis for new discoveries and inventions.
The dinosaurs were born and functioned because of their seed - environment, population, evolutionary gene expression or connotation. The earth has chosen and destroyed dinosaurs in order to have the factors or factors necessary for evolution. The genetic factors needed for evolution were communicated to the apex of the food chain.
> Note:
The outbreak of the virus is the code of human evolution | Future Quest 2015.06.04 09:14
Let's look at how we should see the problem facing the outbreak and the cause in the environment where air pollution is not as good as it is, or in the situation of the weakened human body and IT-based electromagnetic evolution. The way to find common sense. To block radio waves and defend ...
세상이 변화하듯이 만물은 변한다. 변해왔다. 이름과 크기, 모양만 다를 뿐 과거로부터 진화는 진행중이다. 단지 인류 중심적 사고에 코페르니쿠스 혁명이 요구될 뿐이다.
코페르니쿠스 혁명은 고대로부터 내려오던 지구 중심 우주론, 즉 프톨레마이오스 우주 체계가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은 그것을 기초로 확립한 율리우스력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빈번한 항해 활동에 필요한 정확한 달력에 대한 사회적 필요는 천문 관측을 자극하였고, 천문학적 계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했다. 이는 결국 천문학 체계 자체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야기했다.
이처럼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은 기존의 관념을 뒤집는 혁명적인 생각을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라고 표현한다. 코페르니쿠스가 천동설이 진리라고 여겨지던 세상에 지동설을 내밀어 기존의 세계관을 뒤집었던 것에서 유래한 말이다. 흔히 생각을 바꿔라, 발상의전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란 말들을 많이 사용한다. 다른 사람들과 차별된 독특한 생각이 새로운 발견과 발명의 밑거름이 된다.
공룡은 그 씨앗 - 환경, 소인, 진화론적 유전자 발현 또는 내포 - 이 있어기에 탄생했고 소임을 다했다. 지구는 진화에 필요한요인 또는 인자를 갖추기 위해 공룡을 택했고 멸망시켰다. 진화에 필요로 했던 유전인자는 먹이사슬의 정점에게 전달되었다.
> 참고:
바이러스의 발발은 인류 진화의 코드 | 미래탐구 2015.06.04 09:14 발발과 원인에는 공기오염이 그만큼 좋지 못한 환경에서, 또는 쇠약해진 인류의 몸과 IT기반의 전자기적 진화를 앞둔 상황에서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까에 대하여 부연해본다. 상식을 찾아나선 길. 전파 차단과 방어에... |
Evolution has been based on biological heredity. However, the combination revolution of materials based on alchemy did not reach the direction of life-centered evolution, but it seems to have ignited the possibility of evolution or desire in the present day. Moreover, meteors from outside the earth played a role in spreading external factors. The meteor is naturally occurring as a person sucks air from the standpoint of the earth. Through the meteor, the system of the universe sends evolution information to each other.
Evolution is the command at the bottom of a living organism. It is closer to the signal than the real form, like a DNA array. It constantly changes the signal that flows, interferes with it, and has the ultimate appearance. The only way to achieve evolution by biological combination or genetic modification is to define the limit. What is a machine and what do chemical reactions or intermaterial reactions mean? The effect of radioactivity on the human body is reasonable, rather than being close to being harmful, as the excessive effect is beyond the acceptance limit for achieving the evolution of the time. If a computer replaces an operation, what is the evolution? We have already taken a part of the brain to the computer and can only use it in the form of an uncivilized or old-fashioned arm.
Let's consider the difference here. Computation using a computer by hand is necessary for preserving human genes that are not harmful to humans, and cyborgs and chimeras that link computational computations to electromagnetic waves are a problem of being harmful to the human body or negative to human evolutionary development. Replacing your hands with artificial machines is acceptable, can you say that replacing the brain with chips is bad?
What is a person? We need to renew our definition. The complex crystal of all efforts to attain evolution is close to being not only contemporary, but universal, factor, and shrink. It does not refer to DNA complexes, but to signals that act as a delivery vehicle in the most appropriate way to convey evolutionary experience information. It refers to a group connection complex which can be regarded as the existence of a type (form, dust or atom) that reaches to the end - God, nothing, confusion, dust, dimension, In other words, man is only a vehicle to deliver the signals necessary for the evolution of the earth. It is obvious in my body that humanity is in the midst of a huge body of earth in my role, just as something unfamiliar is happening. The earth also belongs to the matrix called the universe.
진화는 생물학적 유전을 토대로 진행되어 왔다. 다만 연금술에 기댄 물질의 조합혁명은 생명 중심적 진화방향에 미치지 못했지만 당대에 진화가능성 또는 욕망에 불을 지폈다고 본다. 더구나 지구 밖으로부터의 유성은 외부인자의 보급역할을 했다. 유성은 지구 입장에서 사람이 공기를 흡입하듯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며 유성을 통하여 우주의 계는 서로 진화정보를 주고받는다.
진화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가장 밑바닥에 위치한 명령어다. DNA 배열처럼 실물 형태 보다는 시그널에 가깝다. 끊임없이 흐르는 신호에 변화를 주고 간섭해서 보다 궁극적인 모습을 갖춘다. 진화를 마치 생물학적 조합 또는 유전자 변형만으로 이루겠다는 건 한계를 규정하는 것일 뿐이다. 기계는 무엇이며 화학반응 혹은 물질 간 반응은 무엇을 말하는가?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위해에 가깝다고 보기 보다는 과도한 영향이 당대 당시의 진화를 이루기 위한 수용한계치를 넘어선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만약 연산을 컴퓨터가 대신한다면 어떤 진화를 하게 될까? 우리는 이미 뇌의 일부를 컴퓨터에게 떼어주었으며 그 연결이 미개한 또는 구닥다리형태인 팔의 형태를 빌려 이용할 뿐이다.
여기에서 차이를 생각해보자. 컴퓨터를 손으로 사용하여 연산하는 건 인체에 해롭지 않은, 인류 유전자보존에 필요한 일이고 컴퓨팅 연산을 전자기적으로 연결시킨 사이보그나 키메라는 인체에 해롭거나 인류 진화적 발달에 부정적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이다. 손을 인조기계로 교체하는 건 받아들일 만 하고 뇌를 칩으로 대체하는 건 심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람이란 무엇인가? 정의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진화를 이루기 위한 갖은 노력의 복합결정체, 당대만이 아니라 범우주적으로 인자, 소인에 가깝다. DNA 복합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경험 정보를 전달하는데 가장 적합한 방식의 전달체 역할을 하는 시그널을 생산한다. 소인을 보존하고 진화하여 종극 - 신, 없음, 혼란, 티끌, 차원, 귀일, 존재 - 에 다다르는 유형(형태가 있는, 먼지든 원자든)의 존재라고 볼 수 있는 집단연결 복합체를 말한다. 즉, 사람은 지구의 진화에 필요한 시그널을 전달하는 매개체에 불과하다. 내 몸 속에 분명 있는데 잘 모르는 일이 벌어지는 것처럼 인류는 제역할을 하는 가운데 지구라는 거대한 몸에 속해 있다. 지구 또한 우주라는 모체에 속해 있는 건 마찬가지다.
우주를 최종적으로 다다를 종국으로 볼 수 있을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는 끊임없이 진화를 추구한다.
생명과 무생물, 기계와 유기물, 목적과 거함. 차량과 한 몸이 된 인간, 비행기와 한 몸이 되어 일부를 나누어 역할하는 방향에서 방향타 역할을 기계가 대신한들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운전하는 모양을 보고 있노라면 흔히 말하는 사이보그와 무엇이 다를까? 철 뭉치를 입은 인류는 이미 기계와 한 몸을 이루고 있다. 아파트라 불리는 콘크리트 골렘 안에 여럿이 함께 존재하기도 한다. 단지 골렘과의 차이는 아파트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는 점이다. 자아가 없다.
자동차, 아파트는 자아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자동차와
아파트 등에 자아를 부여하기 위해 움직인다. 이를 산업혁명이라 부른다.
(졸립다. 대학원 수업후 세종시 내려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김성호.)
.... 이어서. 2017.5.28. 06:03
Earth is like a man. The Earth itself is evolving to say it is alive. Small is a move against the soon disappearance of the solar system. It differs from a person in that the unit of movement is based on a very long period of time, which is a billion years.
We belong to the earth. I'm screaming. Just as the sun is said to be circling around the earth, mankind acts as a part of the earth and as a part of it. As the Earth is doing homework and learning, it responds to the war that has occasionally occurred and regularly tests the slip of natural disasters. Human beings say they are against it.
The earth has the aspect that it wants to be just as good as a change of the signal that occurs in the human body. There is no reason to interfere because it is obvious that it will play a given role. Perhaps it is not necessary to worry because the range of movement of mankind, that is, the range of human evolution, is determined as if it were a moving computer according to the input command.
Computers are experiencing the evolution of self in the name of artificial intelligence. Some say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does not reach humanity. For lack of imagination.
지구는 사람과 같다. 지구 자체는 살아있다고 말하는 진화를 하고 있다. 작게는 태양계가 곧 사라질 때를 대비한 움직임이다. 단지 움직임의 단위가 억만년 이라는 무척 길게 느껴지는 세월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이 사람과 다르다.
우리는 지구에 속해 있다. 우쭐거린다.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말하듯이 인류는 지구에 속한 일부이면서 다 가진양 행동한다. 지구가 내준 숙제를 하고 학습하면서 때론 일으킨 전쟁에 응하고 자연재해라는 쪽지시험을 주기적으로 치룬다. 인류는 이를 맞서 대응한다고 말한다.
지구는 사람이 자기 몸 속에서 일어나는 시그널의 변화에 무감하듯이 그저 괜찮기를 바라는 면을 지닌다. 주어진 역할을 할 것임이 분명하니 굳이 간섭할 이유가 없다. 어쩌면 입력된 명령어 대로 움직이는 컴퓨터처럼 인류의 행동반경, 즉 인류의 진화범위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보는 게 그럴 듯하다.
컴퓨터는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으로 자아를 갖춰가는 진화를 경험하고 있다. 혹자는 인공지능은 인류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다. 상상력이 없다는 이유로.
인류는 자기 스스로의 진화코드를 잃어버린 양 기계어를 통한 진화에 매진한다. 과학기술이라는 이름으로.
인류는 진화한다. 그 모습은 전자기적 펄스 형태를 띌 개연성이 가장 크다. 이는 기계어로 진화작업을 추구한 결과이며 시그널을 주고받는 가장 적합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인류라는 세포 단위에서 생산된 갖가지 시그널을 갖고 우주와 소통한다. 이때 필요한 일이 유성과의 접촉이다. 또는 지구의 일부를 보내는 것이다. 지각 변동은 당연하며 어쩌면 달을 떼어 보낼지도 모를 일이다. 차라리 지구가 시그널을 전해줄
범위 내에 유성이 지나가길 기대하는 편이 좋겠다. 유성과 직접 대면한다는 건 진화에 필요한 시그널이 충족되었으니 포멧 하거나 재부팅이 필요해진 순간을 말한다. 이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관계가 깊다. 전자기적 펄스에 다가갈 수록 유성과 직면하는
날이 빨라진다. 물론 반대급부의 상황도 가능하다. 시그널 생산이 늦거나 기대에 못 미치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언제든지 유성과 직면할 수 있다. 과연 누가 이를 정할까?
Would it be quick to spread the signal directly on the ship?
Will Earth be destroyed through meteors and revive faster?
Ultimately, human beings must do their part as signal agents, whether they like it or not. Do you want to party? The choice of our humankind has already been decided on the difference between direct and indirect. The role of the signaling medium in the Earth is to be carried out elsewhere, and this is being promoted in the form of mental contact through a signal aggregate called virtual reality.
An alternate approach that tends to go directly to the body is to choose the way to connect to electromagnetic waves. The movement of radio waves, that is, the wavelength, is the core of the signal, which the human being is digging into the 'command recognizer' of the DNA array. When digging deep into DNA, it is useful for mass production and repair of the medium recognized as an instruction. In other words, it can be converted into a form that is most suitable for signal transmission, that is, the task to be carried out. Kim Seong Ho.
우주선을 타고 직접 시그널을 전파하는 일이 빠를까?
유성을 통한 지구의 파괴, 그리고 소생이 보다 빠를까?
결국 인류는 좋든싫든 시그널 매개체로서 소임을 다해야 한다는 점이다. 당할래? 직접 할래의 차이에서 우리 인류의 선택은 이미 정해져 있다. 지구에서의 시그널 매개체 역할을 다른 곳에서 수행하겠다는 것이고 이는 가상현실이라는 시그널 집합체를 통한 정신적 접촉방식으로 추진중이다.
몸으로 직접 가기 힘드니 나온 대안이 전자기파에 접속하는 방식을 택한다. 전파의 움직임은, 즉 파장은 곧 시그널의 핵심인데 이는 DNA 배열이 지닌 '명령어 인식기'에 인류는 파고들고 있다. DNA를 깊게 파고들면 명령어로 인식된 매개체의 양산과 수리에 유용하다. 이 말인 즉, 맡은 바 소임인 시그널 전달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전환 - 진화 -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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