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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프랑스 여행기 - (3) 바토 무슈

by 큰바위얼굴. 2017. 9. 5.

 

 

 

 

 

 

 

 

 

 

 

 

 

 

 

 

 

 

 

 

크루즈를 탄다. 거쳐가는 곳곳 마다 영어, 불어, 중국어, 한국어로 말해준다. 역사의 한 복판에 있다.

 

한적하니 좋다. 다들 많이 걸어서 힘든 몸을 쉰다. 김성호.

 

 

 

  • 스스로 `自`2021.12.31 12:38

    등장인물 중에 가장 못생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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