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예술이다.
틀에 박힌 인종, 패턴, 차별, 사회, 신분.
조화로운 한 축일 뿐 중심은 아니다.
가족애.
헛된 미명 아래 더 더욱 빛난다.
발레리나가 꿈인 소녀,
나무 역할에 충실하다.
비교는 나 자신을 이롭게 하기 위한 수단일 뿐
이미 상처 입었다면 그 비교는 쓸데없다.
How do you feel today?
지금 바로 이 순간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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