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양/어떻게살것인가

The Greatest Showman 후기

by 큰바위얼굴. 2021. 7. 19.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예술이다.

틀에 박힌 인종, 패턴, 차별, 사회, 신분.
조화로운 한 축일 뿐 중심은 아니다.

가족애.
헛된 미명 아래 더 더욱 빛난다.

발레리나가 꿈인 소녀,
나무 역할에 충실하다.

비교는 나 자신을 이롭게 하기 위한 수단일 뿐
이미 상처 입었다면 그 비교는 쓸데없다.

How do you feel today?

지금 바로 이 순간이 행복하다.

'수양 > 어떻게살것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온하고 다정한 아침  (0) 2021.07.27
2021.7.22. 가족모임 안내  (0) 2021.07.21
'This Is Me' - The Greatest Showman OST  (0) 2021.07.19
불안의 정체  (0) 2021.07.08
My Soul.  (0) 2021.06.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