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간다. 눈물이 쏟아진다. 복받쳐 용솟움치고 아이씨 하고 씨부린다. 여...
미안하다. 고맙다. 요로콤 애쓰는 당신이 안스럽다. 운다.
미안해. 고맙구. 흘러내리는 것 만큼 잘 할께. 후욱
당신 오늘은 어때?
흔적이 남는다. 메마른 자국처럼. 부끄럽다. 김성호.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덕사 주지스님 면담 (0) | 2021.08.03 |
---|---|
비빔밥을 만드는 치형이 (0) | 2021.07.27 |
어머니 (0) | 2021.06.28 |
중국에서도 볼 수 있는 대장금 (0) | 2021.05.30 |
21번째 (0) | 2021.05.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