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시점과 투자운용방향 정리

 

2월말(2.26, 3.4)과 9월말(9.30, 10.4) 매수한다.

4.16., 9.3. 매도한다. 사실, 언제 매도해도 좋다. 

다만, 계속 우상향하고 있음을 볼 때 그냥 두는 것이 낫다. 자산가치는 어느 이상 낮아지면 회복되려는 압력에 의해 상승하기 마련이다. 즉, 사고파는 과정에서 가격은 계속 상승할 수 밖에 없다.

 

복리의 마법을 부린다거나 혹은 연 4%이상의 수익을 가져가려면 꾸준히 마이너스에서 매수하면 된다. 중간 중간 차익 실현을 하려면 1년에 딱 3번만 한다. 2.12., 4.16., 9.3. 그리고나서 2.26., 3.4., 5.12. 9.30., 10.4.에 매수한다.

 

금은 1700~1800 선을 유지하다가 금리인상 시기, 2023년말부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하니 금은 2023년말까지 꾸준히 매수해 나간다. 혹여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무조건 사고 1750 이하 1700대에서 사면 좋다. 향후, 1800~1950 선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코로나19로 꾹 눌렸던 경제가 활황을 맞이하는 2023년말부터는 새로운 것과 재미가 물씬 풍기는 우주, Genom(생명의 연장)을 통해 오래 살면서 우주여행 가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혹은 우주개척 시대를 본격적으로 맞이할 지도 모를 일이다. 즉, 지구오염, 환경파괴는 재생에너지 쪽으로 투자를 이어갈 수 밖에 없긴 하지만 갈수록 오존층이 파괴되고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 기후온난화와 이상기후 변화와 질병의 전파가 다시 찾아오기 마련이니 바이오주 중에 최고봉. 화이자 혹은 모더나, 존슨앤존스 중에서 꾸준히 매수해 나간다. 다시말해, 우주, Genom, 바이오주는 2024년말까지 꾸준히 매수한다.

 

2030년 전기차로 다니는 시대가 예상된다. 따라서 2025년 또는 2027년, 전기자동차 보급률이 70%를 넘어서는 그때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를 모두 판다. 사실 배터리 관련주는 망설여진다. 배터리는 에너지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에너지는 계속 소요된다. 개발되고 업그레이드 된다. 배터리 이후의 경제는 수소에너지와 연결될까? 현재, 글로벌리튬&2차전지 관련주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에 투자중이니까 2030년 100% 전기자율차로 돌아다니는 시대에는 등락을 거듭하기 마련이니 일단 가장 큰 수요처인 전기자동차의 보급률로 판단하자. 지금으로선 70% 정도가 적정하지 않을까 싶다. 미국, 중국, 한국, 유럽의 전기자동차 보급률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

 

쿠팡. 물류. 온라인쇼핑. 당근거래. 물물교환 시대. 주문하면 바로 도착한다. 언제까지. 질병이 다시 전파되는 시점에 폭등하겠지 싶다. 다시 국경이 막히고 이동이 제한되는 시점에 급등할 수 밖에 없다. 그 전에는 우리나라 물류를 장악하는 그 때. 네이버, SK, CJ, 마켓컬리 등 유사 동종업계에서 어떤 위치에 서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매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26~27달러 수준. 27달러 아래 26달러에서 매수한다. 그리고 지켜본다. 

지금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초기 공모물량을 차익실현하기 때문으로 본다. 차익실현이 끝난 그 때, 꾹 쥐고 있었던 투자자들은 35달러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걸 바라볼 날이 머지 않았다. 현재, 적정가격은 42달러. 물론 미래는 60달러.

 

해외주식을 주축으로 한다. 안전하다. 볼륨이 크다. 변동폭이 작다 등 장점이 넘친다. 세금은 번 만큼 낸다.

한국 개별주식은 이익이 실현되는 순간 모두 매도한다. 

다만, 네이버, 미디어콘텐츠, 웹툰&드라마, 맥쿼리인프라는 가져간다.

 

구리, 철, 원자재는 마이너스 될 때마다 산다. 다시 질병에 의해 국경이 막히거나 이동이 제한되는 그때 폭등하기 때문이다. 경기가 좋을 때 원자개가 마이너스를 보일 때마다 꾸준히 매입한다.

 

ARK SPC EXPL

ARK Genomic Revolution Multi

ASML홀딩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글로벌리튬&2차전지

미국S&P500, 미국테크Top10 index

마이크로소프트(마인크래프트 관련)

쿠팡(물류1위, 질병으로 인한 이동제한 대비)

네이버(웹툰&드라마, 금융 +물류), 미디어콘텐츠, 웹툰&드라마

코스트코 홀세일(쇼핑, 소비, 배당)

맥쿼리인프라(안정, 부동산, 배당)

텔레페르포르망스

철ETN, 구리, 원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