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달러, 1176원, 터키의 경우 3배 급등
돈을 풀어낸 만큼 환율이 올랐다. 미국과 한국은 약 4.8% 상승했고, 터기의 경우 3배 상승했다.
방향성을 풀어내기 위함이다.
원자재는 하락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원유값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자금이 움직인다.
원자재, 원유, 금을 팔아 주식을 산다. 어느 주식을 살 것인가?
한국의 경우 미디어콘텐츠 ETF가 20% 올랐다가 -0.3%까지 내려왔다.
단적인 예로서 단기투자에 적합하지 장기투자로는 글쎄 라는 생각이 크다.
장기적으로 오르면 뭐하나 싶은 생각이 크다.
전형적인 놀이판이다.
반도체주를 대거 팔아 다른 걸 샀다가
배터리주를 대거 팔아 다른 걸 샀다가
제약주를 대거 팔아 다른 걸 샀다가
롤러코스터를 그린다.
사고파는 것에 취약하다.
전형적인 투기판이다. 튼튼하지 못하다. 망하지는 않겠지만 돈 놀이에 부실하다.
훅 빠지기 일쑤다.
더구나, 눈치를 봐야 한다.
미국의 주도 경제 속에 편가르기가 한창이다.
중국의 자원과 일대일로에 맞서 미국과 호주, 유럽이 뭉쳤다.
러시아의 자원과 유럽 간 신경 전이 한창이다.
한국은 미국에 공장을 세우고 원자재와 제품은 중국에서 만들어 판다.
미국인가? 중국인가?
중국이 그 만큼 대단하다는 말이다. 미국, 호주, 일본, 유럽을 뭉치게 만들고 있으니.
그 싸움 속에서 투자, 내 노후생활, 잃지 않는, 수익을 내는 투자처는 어디인가?
그 고민이다.
현재 내린 답은 미국.
US500, US100... 장기
배터리... 전기차가 상용화되는 시점까지, 현 2027년 예상
반도체... 애매하다. 반드시 필요한데 A.I. 등 수요가 꾸준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코스트코 홀세일, ASML, 쿠팡, Genom, Spac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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