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첫날 축하자리 - https://www.magisto.com/int/album/video/PHYkUVhPEEN-KisPYnZLA3A?l=vsm&o=a&c=o magisto.com
"어! 형, 어디에요?"
"음... 지금 밥 먹으려고 식당 가는길"
"그러지 말구. 횟감 많으니 조금 기다렸다가 함께 먹어요."
그렇게 1박2일 다녀온 바다낚시의 결과물은 나와 우리 뱃속으로 들어갔다.
신선하니 맛이 있었다. 김성호.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몽 (0) | 2021.11.08 |
---|---|
순임은 오랜만에 외유에 나섰다. (0) | 2021.11.08 |
아내의 방 청소 (0) | 2021.10.14 |
호수공원 저녁 산책 (0) | 2021.10.02 |
순돌이와 새끼돼지 (0) | 2021.10.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