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운전을 하다보면 사색이 잠기다가도 졸립기도 하며, 때론 조용조용 말하다가도 미친 척 소리도 질러본다.
희노애락이 넘치는 운전석, 가는 도중 있었던 일들.
충주에서 세종시로 운전하고 가는 중에 있었던
원더풀 코리아~ (노래)
세종시 골프연습장을 가는 길에 있었던
다시 시작해 보아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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