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기억나지 않는다. 어떤 말을 했을까?
무엇을 원했을까?
단지, 기억나는 건 노래를 불렀다는 것과 울었다는 것.
그리고나서 아침에 깨어나니 뭔가 치유된 듯한 안정감이 들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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