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자신의 작품으로 다른 이들의 마음도 치유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다.
미술 비전공자라는 점도 비난의 이유가 됐다. 권 작가는 “당연히 미대 출신 작가보다 그림을 그리는 능력은 많이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미술을 할 자격이 없는 건 아니다”며 “나만의 인생 경험과 깨달음을 표현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미술로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자신의 작품으로 다른 이들의 마음도 치유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다.
미술 비전공자라는 점도 비난의 이유가 됐다. 권 작가는 “당연히 미대 출신 작가보다 그림을 그리는 능력은 많이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미술을 할 자격이 없는 건 아니다”며 “나만의 인생 경험과 깨달음을 표현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