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비학산소풍 씨클리프 대게 호미곶 깡막창...
병호 순임 서희 성호 치형 민석 원교 부성. (영록 영탁은 수능으로 불참)
헤어질 줄 알고 만난 기쁨은 차곡차곡 뱃속을 가득 채운 음식 만큼 배부른 여행으로 기억될 듯 하다. "아이구, 좋아라. 이렇게나 잘 드시는 것을." 하는 순임이 소리가 귓가를 여전히 울리는 듯 하다.
미운 사랑 (다시 만난 첫째날) -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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