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가격의 계절성 (이해)

2018년부터 2023년까지의 돼지 지육 경락가격과 삼겹살 가격의 지난 흐름이다.

각각 4.6.부터 1년간의 자료.

2018년
(도매) 7.9.과 9.13. 피크 → (소매) 7.23. 피크

2019년
(도매) 9.18. 피크 → (소매) 9.30. 피크

2020년
(도매) 6.3. 7.16. 9.14. 피크 → (소매) 6.17. 8.26. 10.8  피크

2021년
(도매) 7.6. 9.6. 12.6. 피크 → (소매) 7.28. 9.28. 12.28.까지 피크

2022년
(도매) 5.17.과 8.31. 피크 → (소매) 6.2. 9.20. 피크

(결론) 5월, 7월 피크.
6개월 전에 태어난 자돈 비육상황이 출하시기에 영향을 주는 계절성으로 이해되고 있음. 겨울 혹한기 11월부터 1월 자돈 생산성 저하로 인해 6개월 후인 5월~7월 출하량 감소와 더불어 가정의 달과 각종 대형마트의 기념행사, 오티, 엠티 등 각종 모임이 활발해지는 때로 수요량 증가하는 관습적인 영역으로 이해됨.

도매가격이 소비자가격에 연계되기 까지 약 15일 소요되는 것으로 보임.

다만, 경락두수의 급감과 쏠린 가격발견 현상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014

2022년 돼지 경매시장 가격발견 특징과 현황

은 큰 문제로 회자되고 있다. 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