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지출 감소는 고소득층의 지출 증가로 이어진다.
저소득층의 한우 소비 증가는 고소득층의 한우 생산 감소로 이어진다.
저소득층의 한우 소비 감소는 고소득층의 한우 소비 증가로 이어진다.
저소득층의 한우 소비 감소는 고소득층의 한우 생산 증가로 이어진다.
저소득층의 지출 감소는 고소득층의 지출 증가로 이어진다.
저소득층의 한우 소비 감소와 지출 감소는 고소득층의 한우 소비 증가와 한우 생산 증가와 지출 증가로 이어진다. 즉, 저소득층의 현재 한계는 고소득층의 미래 확장 기회로 이어진다.
이런 균형점은 가격으로 발견된다. 고로, 고소득층은 지출(투자)을 늘리고 해당 지출은 소비 증가 보다는 한우생산 증가로 이어지고, 해당 고소득층은 저소득층의 감소분 만큼 미래 수익을 늘려나간다.
저소득층은 소비도 지출(투자)도 생산도 줄임으로써 미래 열매를 따먹을 수조차 없다. 다만, 이를 알고 극복하려면 타이밍이 무척 중요해진다. 언제 지출(투자)할 것인가?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1. 부동산
2. 비트코인
3. ETF
4. 주식
5. 구리
6. 반도체
7. 한우
부동산 만 하더라도 미국, 중심지로부터 한국, 서울, 강남, 부산, 세종에 이르기까지 아파트, 토지, 상가에 걸쳐서 딱 하나를 골라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고소득층에 비해 경험이 부족하고 선택범위도 딱 하나에, 최고 라기 보다는 차기, 혹은 차차기, 차차차차... 차기까지 가치가 낮아질수록 리스크 대비 수익성 또한 줄어들기 때문이며, 낮아진 수익성 만큼 운에 기대야하기 때문에 주변을 둘러보고 귀를 팔랑거리기 마련이다.
딱 하나만 기억하자.
한국 부동산의 최고는 어디?
강남?
아파트?
아파트가 먼저가 아니다. 강남.
지역이 먼저다. 강남, 여의도, 부산, 세종 등.
저소득층의 가난 대물림을 멈추려면, 리스크 만큼 발품을 팔아야 한다. 발품 만큼 당장의 리스크를 줄여 미래 수익성을 높힐 수 있다. 발품 비용은 투자 금액에 비해 거의 들지 않는다.
자, 그렇다면 투자적기는 언제일까?
6월초.
한 번 더 훅 빠진 때. 가깝게는. 멀게는 11월말. 내년 2월 또는 3월말.
내년 6월이면 늦다.
그 전에 발품을 팔자.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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