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애들은 큰 항아리 여섯 개에 든 물을 먹어 치우면 되는데, 넌 지금 태평양에 들어가서 뭘 잡아야 할 줄도 모르면서 자맥질하고 있는 거 아니니?”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1/04/ZZWE5XU5XZCAVL53TKZ6YDUIYU/
“앞으로도 열린 가능성을 놓고 재미있는 연구, 의미 있는 연구를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했다. 또 교수로서 제자 양성을 통해 보람 있는 삶도 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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