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가능할까?
누가 총때를 맬까?
될까? 안 될까?
빅픽쳐(Big Picture; 큰 그림)를 그려냈다면
ニッチャー [nicher, 니처]를 위한 관심이 필요하다.
* 니처란, 특정 시장영역에서 우위를 차지한 기업을 말함
정작 움직여줄 실행체들의 육성과 운영(감독)이 정작 중요하다.
그림만 그리다가는 한 세월할 것이고,
실행을 통해 좌충우돌 하더라도
실패하지 않을 자신만 있다면 쭈~욱 밀어줘보자.
가령, 농협의 브랜드 통합을 통한 경영, 물류, 관리체계 일원화처럼
퍼져있는 경제사업의 대통합이 불가능할까?
Agrosuper
Danish Crown
Fonterra
JBS
~의 공통점은 일관체계다.
이것에 관심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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