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있다. 죽을때까지 도전할 만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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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육 재원으로 바이오 포스, 바이오 나눔, 바이오 충전하는 등 생명력 본질 너머 대오각성, 물질없이 충만하는 바이오 리듬, 감정으로 생명력을 얻고, 잠이나 꿈을 통해 삶의 본질을 쫒는 이들을 위한 편안함 너머 잠이나 꿈, 감정을 생성해서 생명력을 충전하는, 자동차의 이동 수단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전기로 대체된 영향일 뿐, 마치 궁극은 미지의 우주개척과 신경계 연결에 있기라도 하는 양, 정육이 먹거리 수단에서 사라진 건 아닐지언정 언제까지 고기 형태의 섭취를 통해 대사에너지를 얻을까마는 생명력이 곧 행복감이나 만족감이라 칭해진다면, 마치 궁극은 미지의 행복감 탐험과 에너지 교환도 가능할 것. 언제까지 먹어 에너지를 얻는 생명 활동을 이어갈까? 생명력을 주고받는 과정으로 넘어가메 먹어 쌓인 에너지를 교류할 때, 헬스나 다이어트 라는 용어 먼저 사라질 것.
자동차 정비소 감소, 과연 정육점은 안전한가? (tistory.com)
불편한 사실을 '정의'한다. 구체적, 키워드, 문맥
1. 먹을 때 살찔까 걱정해서 줄인다. 먹는 양과 횟수를. 몸의 에너지 상태를 보여준다. 부족한 에너지를 알려준다. 에너지를 교류한다. 과한 에너지를 준다. 혹은 에너지 외 쌓이지 않도록 한다. 에너지 과잉 시 마지 못해 먹는 것이 아니라 먹어도 좋을 만큼 먹어도 에너지 과잉상태에 빠지지 않는다. 과잉된 에너지는 나눠줄 수 있어 좋다. 수명조차 빼내는 상상을 하는데 신체 에너지를 빼내어 보관할 수 없을까?
나아가, 정신 에너지, 감정 에너지, 감성 에너지의 교류와 교환, 원거리 통신의 동력으로 삼는다. 직관 혹은 날선 감정의 고조된 만큼의 에너지를 활용한다.
2. 찰라 있는 그대로 남기고 싶다. 사진을 찍거나 영상 제작 시 어색하다. 있는 듯 없는 듯 남긴다. 그리고 보여준다. 언제라도, 원할 때. 기록이 더 이상 일이 아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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