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 2번째 참석

오전 9시반 나선다.

20240410_093015.jpg

3.52MB

 

20240410_093032.jpg

4.39MB

오가낭뜰에서 12시반까지 민턴을 치고, 추어탕과 커피를 먹고난 후, 오후 5시 연못에서 다시 만났다.

20240410_172813.jpg

3.65MB

무르익어간다.

20240410_202846.jpg

1.65MB

 

1712787141415.jpg

0.44MB

다시 만나자며 헤어진다.

20240410_202837.jpg

5.34MB

 

20240410_202846.jpg

1.65MB

 

20240410_202711.jpg

2.02MB

이 밤 불이 밝힌 세상이 따스하다고 느낀다.

20240410_205048.jpg

5.26MB

만났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 헤어지는 반복이 싫지 않은 것처럼 지금의 자유로움을 즐겨라. 민턴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