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콴안다오 by 큰바위얼굴. 2024. 5. 19. 드디어, 찜해둔 지 오래. 이제서야 왔다. 분명 맛은 있는데,어제 먹은 옛촌 보리밥+시래기국 만 못하다. 20240519_115600.jpg 2.67MB 고수 3점 시도했다. "그래서 또 갈래?""...""엄마손 짜글이랑 골라서 간다면, 어디?""당연히 짜글이지."난 한국 사람인가 보다. 지도에서 지정을 지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알아가는 과정 (0) 2024.05.21 픽 (0) 2024.05.20 07:03 (0) 2024.05.19 망원동 티라미수 (0) 2024.05.17 06:59 메모 (0) 2024.05.09 관련글 나를 알아가는 과정 픽 07:03 망원동 티라미수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