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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앉기

by 큰바위얼굴. 2024. 8. 15.

산책 중. 바닥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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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어머니, 윤호랑. KCC에 합격했는데 3교대 근무라고.

성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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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원룸 짐을 빼서 오송집으로 옮겼고, 오창 일품한우 면접을 봤고, 세종에 들러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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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각 2병반, 한도를 넘어서인지 기분이 한껏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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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들과 며느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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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둘이 참으로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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