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병문안 겸

by 큰바위얼굴. 2024. 10. 27.

아침 산책을 다녀오고나서,
떠올랐다. "윤호가 퇴원했다고 했지."

20241027_084312.jpg
2.89MB

20241027_084412.jpg
2.33MB

20241027_084426.jpg
2.20MB



퇴원했다고 해서 원하는 걸 사준다며 방문했다.

'달빛에 구운 고등어'에서 식사를 하고 '희란'에서 커피를 마셨다. 병원에서 알게 된 분 소개로 굴착기 사업하는 금산 사람을 소개 받았다고.

쾌유를 빌며,

1730019281649.jpg
0.56MB



텃밭에서 가지와 고추를 땄다.

20241027_151848.jpg
3.51M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