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을 다녀오고나서,
떠올랐다. "윤호가 퇴원했다고 했지."
퇴원했다고 해서 원하는 걸 사준다며 방문했다.
'달빛에 구운 고등어'에서 식사를 하고 '희란'에서 커피를 마셨다. 병원에서 알게 된 분 소개로 굴착기 사업하는 금산 사람을 소개 받았다고.
쾌유를 빌며,
텃밭에서 가지와 고추를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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