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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치형이 쇼~

by 큰바위얼굴. 2013. 5. 27.

포즈를 잡는다.

날도 더우니 홀딱 벗고, 아빠가 샤워한 후 안경쓰는 것을 보더니, 자기도 언젠가 선물 받았던 썬글라스를 달라하고 포즈를 잡는다.

허. 호. 흐... 히히히

 

 

 

너의 미래를 위해 그나마 아래는 가렸다. 아빠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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