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무엇이관대, 자주 불러모으는 집이 있다.
그중의 한 곳에 가족들과 함께 갔다.
오오~ 옷 하는 막내아들
당정역을 배경으로 잠시 쉬어간다.
그리고, 바위 위를 정복한 큰 아들
둘째, 막내 아들을 울린다.
아니, 운다.
안 비껴 준다고
그 과정이 궁금하다면 보시라~
바위를 정복하는 자
도대체 아이들 세계는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 안양 롯데백화점 앞에서 포~ 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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