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당정역 앞 뽕잎 샤브샤브 식당을 가다.

by 큰바위얼굴. 2013. 6. 7.

 

 

 

 

 

맛이 무엇이관대, 자주 불러모으는 집이 있다.

 

그중의 한 곳에 가족들과 함께 갔다.

 

오오~ 옷 하는 막내아들

 

 

 

 

 

당정역을 배경으로 잠시 쉬어간다.

 

 

 

 

 

그리고, 바위 위를 정복한 큰 아들

둘째, 막내 아들을 울린다.

아니, 운다.

안 비껴 준다고

 

 

 

 

그 과정이 궁금하다면 보시라~

 

 

 

 

 

바위를 정복하는 자

 

도대체 아이들 세계는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 안양 롯데백화점 앞에서 포~ 즈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