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우리가족 이야기

2013년 7월 6일 오후 11:43

by 큰바위얼굴. 2013. 7. 6.

망말과 기대와 정작 보여주고 싶은 마음 속에 갈등이 상존한다. 오해만 없기를 바랄 뿐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