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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1291

2011년 9월 10일 오후 12:22 오늘은 해외탐방보고서를 등재하였다. 외국의 잘 난 모습을 보고 나를 변화시키는 것... 아! 나도 가고 싶다. 2011. 9. 10.
2011년 9월 8일 오후 07:07 FAO한국협회로부터 기다리던 연락이 왔다. 축산물 유통에 대한 원고청탁서를 동봉하고서. 기분이 끝내준다. 이제 축산물 유통에 대해 말해볼까? ..ㅎㅎ 2011. 9. 8.
2011년 9월 8일 오후 07:04 오랜 만의 접속이다. 공개할 만한 자료를 올린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바빠서 이기도 하고 관심이 멀어져서 이기도 하다. 2011. 9. 8.
2011년 8월 31일 오전 08:35 정책수립과정에 실무기안자로 참여하다보니 올린 자료의 대부분이 제도개선 성격을 띄고 있다. 제도개선대책이나 시책건의사항, 정책수립 시 고민한 흔적들에서 앞으로 우리나라 축산의 가야할 길을 생각해 본다. 2011. 8. 31.
2011년 8월 30일 오후 05:11 보고서 잘 쓰는 법으로 (1) 종합사고력, 분석력, 통찰력, 기획력 이 갖춰진 상태에서 (2) 쓰는 방법을 배우고 (3) 우수한 보고서를 많이 읽고 첨삭해보면서 (4)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다면 최고다. 위의 (1)이 가장 중요하다. 읽히기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는 이전 자료를 옮기거나 반복적인 표현 사용, 주.. 2011. 8. 30.
2011년 8월 30일 오후 05:09 방문자들이 주로 보고서 작성방법을 이용하기에 보유하고 있던 자료를 올리고 있다. 주객이 좀 전도되었지만 뭐 도움이 된다면야.. 흠흠 아! 내가 만든 자료도 대통령이 함께 읽는 보고서 뺨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2011. 8. 30.
2011년 8월 30일 오전 09:16 어제 컨설팅 항목을 추가하였다. 집이 한층 커진 느낌이다. 누구나 와서 한 번쯤 읽어보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자료를 올린다.. ㅋㅋ 2011. 8. 30.
2011년 8월 29일 오후 05:47 처음 만든 블로그 치고는 하나 하나씩 완성되어가는 느낌이다. 얼마나 이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어 답답하지만 무한한 인터넷 바다에 돌(지식)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는데 만족코자 한다. 2011. 8. 29.
2011년 8월 29일 오전 08:32 조심스럽다는 생각으로 몇몇 자료를 비공개로 설정하고 있다. 많이 아쉽다. 모든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한다. 2011. 8. 29.
2011년 8월 22일 오후 06:26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지 고민이다. 덕분에 PC 내 저장된 폴더 정리를 하였다. '공감과 여론 만들기' 라는 테마 아래 기존의 자료실과 보도, 지식공유, 제안 등 흩어져 있던 주제들을 모았다. 종전 PC에 보관하던 방식에서 웹상으로 관리하려니 조금 불편한 것은 사실이나 뭐 일단 뿌리고 거두는 일은 두.. 2011. 8. 22.
2011년 8월 22일 오후 03:34 잘 했구나 싶다. 나 만의 공간이 드디어 생겼다.. ㅎㅎ 2011.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