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4일 GSA 이태하 대표와 만남을 갖고 난 후 지금을 맞고 있다. 더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가야할 것인가? 한우 수출, 정말 어려운 일인가? 등에 대해 현장 이야기를 들어보자. 누가 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잘만 도전하는' 이가 있으니 유통인이라 한다.
다시 되돌아보면서 정리한 이유는 '축산물 수출'에 관심있는 분을 접했기 때문. 그 분께 자료를 보내면서 새롭게 곱씹어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된다' 라는 결론을 내놓은 추진이 아니라 '할 수 있다' 하거나 '하다보면서 돌파구를 찾는다'는 절대명제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것.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해오고 있는지 전례부터 찾아보자. 최소한 수입한 만큼 수출을 당당히 요구해야 하지 않을까! 김성호.
(메모에서 'OIA'가 아니라 'OIE'임을 밝혀둔다. 오랜만에 떠올리다 보니 틀렸다.)
>> GSA 이태하 대표로붙터 받은 자료. (만들어갈 미래를 생각해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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