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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2014년 6월 6일 오전 10:16

by 큰바위얼굴. 2014. 6. 6.

아직 멀었다. 가고자 하는 '끝'이 어떨지 가늠해본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닌 '열'이 되기를 바라면서,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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