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내 슈퍼마켓 내 계란코너 >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계란 신시장 창출을 위한 일본 계란시장 조명이란 주제로 기고를 요청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세계 계란위원회, 일본 농무성, alic, 계민신문사, 일본란업협회, 일본양계협회, 일본전농, 일본총무성 및 웹서핑한 결과를 놓고 묶어보았습니다. 당초 1페이지 반 분량으로 요청받았는데 읽어볼 꺼리가 많아 몇몇 자료를 제외하고는 원문으로 제공해볼 예정입니다. 또한, 일본 계란시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관련사이트를 첨부하오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김성호.
0.7알 = 4,930,000,000(암탉) / 6,973,738,433(전세계 인구)
세계 계란산업의 사실들
지금 이 순간, 세계는 4,930,000,000마리의 암탉이 매일 알을 낳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암탉 한 마리는 매년마다 300개 이상의 알을 생산할 수 있다. 2002년 한 해 동안 신선한 계란(table eggs)이 53,400,000톤 생산되었다. 최근까지 네덜란드가 세계 최대 규모의 계란 수출국이며, 만약 EU의 무역을 제외하면 미국이 세계 최대의 수출국이다. 이와 반대로, 독일은 세계 최대 규모의 계란 수입국이다. 최근 계란제품의 활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었다. 액체 및 냉동 노른자, 알부민, 계란 혼합(egg blends), 만들 준비된 오믈렛(ready made omelettes) 등
계란 껍질의 색은 암탉의 품종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데, 세계에서 생산되는 계란의 약 50%는 갈색이며, 50%는 흰색이다.
계란의 인당 연간 소비량은 국가마다 다르다. 2011년 세계 계란위원회(IEC)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 358개/인, 일본 329개/인, 우크라이나 305개/인, 중국 295개/인, 러시아 260개/인, 헝가리와 미국 247개/인, 아르헨티나 242개/인으로 우리나라 또한 232개/인로 세계 10위권 수준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계란 소비형태
2011년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소비자 1,020명 대상으로 계란소비형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후라이드가 58%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계란찜 22%, 그외 토스트와 샌드위치가 각각 6% 정도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획일적인 소비형태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을 보이기도 하지만 필자가 여러 뉴스와 소식들을 정리해 본 결과로는 계란 산업의 발전적인 측면에서 계란소비 및 문화의 발전은 반드시 고민이 필요한 사항이지만, 다른 나라의 계란소비형태가 거듭되어온 문화의 산물이라는 이해없이 지나치게 맹신한 나머지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는 도입논의 등은 지양할 일이라는 생각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인 못지않게 이미 계란을 원란 상태 그대로 다양하게 익혀 먹고 있기 때문이다. 후라이드의 익힘 정도에 따라 써니사이드업(sunny side up; 태양이 떠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계란의 밑면만 요리하고 노른자는 터지지 않도록 내버려두어 요리한 상태), 스크램블(scrambled; 흰자와 노른자를 뒤섞어 조리), 오버이지(over easy; 계란후라이의 윗면과 아랫면이 모두 익혀졌지만 노른자는 터지지 않은채로 유지한 상태)로 이미 즐기고 있으며, 삶은 정도에 따라 보일드(boiled; 삶은 상태), 소프트보일드(Soft-boiled; 반숙에 가깝도록 살짝 삶은 것), 하드보일드(hard-boiled; 단단해질때까지 삶아낸 것), 포우치(poached; 껍질을 깬 뒤 끓는 물에 데친 ‘수란’) 등으로 큰 틀에서 용어만 다를 뿐 너무도 다양하게 계란을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란의 매혹적인 사실
일본 계란의 가계소비 및 소비금액 추이
일본은 멕시코에 이은 세계 2위의 계란 소비국이다. 연간 250~260만톤의 계란이 소비되고 있다. 2014년 4월 현재 1인당 784g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가계 소비금액(세금 포함; 세금은 계란 수요의 대략 5% 점유)은 1인당 246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했으며 10개월 연속 전년도를 웃도는 호조 추이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식료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동안 매장에서 계란의 거래빈도가 감소한 것으로 생각된다.
계란의 가계 소비와 소비 금액 추이
자료: 총무성 「 가계 조사 보고서 」
참고 1: 금액은 부가세를 포함 한다.
참고 2: 선물 등 자가 소비 이외의 것을 포함 한다
계란은 일본란업협회(현대축산뉴스 2012.8.1일자)에 따르면, 약 52%가 가정용으로 소비되며 GP센터(Grading and Packing Center)를 거쳐 선별, 포장되어 신선란으로 식탁에 오른다. 나머지 48%는 외식원료용 혹은 가공용으로 소비되며 주로 액란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계란 유통량에서 차지하는 가공계란의 비율은 계미신문(www.keimei.ne.jp) 2007.6.25일자 일본양계협회 가공란유통조사에 따르면, 1980년 10.8%에서 1990년 13.8%, 2000년 20.9%, 2006년 24.7%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슈퍼와 편의점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종류만도 수집가지가 넘는 계란 푸딩, 식사겸 저렴한 가격 덕에 거리에서 삼삼오오 계란 푸딩을 즐기는 시민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젊은 층의 식사대용으로 인기가 좋은 계란두부, 제과점에서 아이들 입맛을 당기는 계란을 이용한 카스테라, 1~2인용으로 소포장하여 독신남녀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판매중인 계란찜, 계란말이 등 “우리나라 직장인들 사이에 점심 후에 한 손에 스타벅스 커피” 문화처럼 계란을 즐기는 일본인의 일상 속으로 잘 파고 들었음을 알 수 있다.
일본 계란소비 및 도∙소매가격과 생산량 간의 관계
계란은 매년 12월 기록적으로 높은 도∙소매가격을 보이다가 연휴 다음날부터 하락세(2011년은 동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예외)를 보여 1월 낮은 가격으로 출발하면서 2월 연중 가장 낮은 생산량을 보이는 시기에 다소 가격이 올랐다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수요하락 시기인 6~8월에 가장 낮은 가격대를 나타낸다. 이후 9월부터 상승을 시작한 가격은 12월 고점을 찍는다. 매년 이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계란 시세 추이 (도쿄, M란)
계란 도매 가격 추이 (도쿄, M란)
2013년도 계란 도매 가격 추이 (오사카, М란)
계란 생산량 추이
일본 계란소비는 주로 17개 시에서
일본총무성에서 발표한 2013년 가계조사보고에 따르면, 가구당 품목별 지출금액 중 ‘계란’의 전국 평균 연간 소비지출액은 6,689엔으로 나라 8,546엔, 와카야마 8,214엔, 교토 7,769엔, 마쯔야마 7,568엔, 오이타 7,525엔, 오쯔 7,302엔, 요코하마 7,246엔 등 17개 시는 평균 소비지출액 보다 높았으며, 나머지 35개 시는 평균 보다 낮았다. 나라 시의 가구당 계란 소비지출금액은 토야마 시의 4,647엔 보다 약 1.8배 높았다. 1위의 나라 시는 꼴찌의 토야마 시 보다 거의 2배 가까이 계란을 소비하고 있는 셈이다.
일본 시 단위의 가구당 계란 소비지출금액(2013)
웹 조회에 따르면, 나라 시의 계란소비를 주도하는 것은 대량 생산한 가공식품으로 소비하고 있다고 보기 보다는 “계란 덮밥은 우동 세트와 한 몫”이라는 이미지로 우동 가게의 메뉴 상단에 놓여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세트가 되려면 계란 덮밥이 나온다니 그 효용가치가 크다 할 만하다. 이처럼 계란은 일상의 식사 속에 어우러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계란 소비를 늘리려면
우리나라는 일본 만큼이나 계란을 즐겨찾는다. 그렇지만, 급증한 질병으로 인한 불안감은 식탁에 영향을 끼쳐 “다 익혀먹는” 후라이로 계란소비의 다양성을 잃어가고 있다. 또한, 다년간 지적되어온 급식시장에서 낱개의 후라이드 보다는 조리가 편하고 가격이 보다 저렴한 전란을 이용한 스크렘블, 계란찜 등으로 전환하자는 움직임은 “전란은 믿을 수 없어”라거나 “계란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해” 라는 인식에 막혀있다.
일본의 예에서 보듯이 계란 푸딩, 계란 두부 등 아이들 호감을 자극하여 입맛을 돋굴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식단을 구성하고, 자주 섭취할 수 있도록 계란에 대한 학부모의 불완전한 인식부터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장인, 신혼부부, 아이들, 캠핑, 1~2인 가구 등 특정계층의 계란 소비를 자극할 간편하면서도 영양분 섭취에 용이한 형태의 계란식품 개발과 독특한 발상으로 고객에게 흥미와 함께 맛을 더하는 마케팅이 절실하다.
가령, 일상 중에 계란 소비가 증가할 수 있도록 “라면 + 계란 2개”로 끊여 먹을 수 있도록 학계의 의견을 덧붙여 캠페인을 전개한다거나, 간편식 컵라면 속에 계란 2개분이 함유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하고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생활 속에 다양하게 파고들 수 있도록 유인한다거나 “하루 2알”처럼 인식개선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감과 동시에, 최근 의약품 원료로서 특정 난성분을 분리정제하는 산업을 육성하는 일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과연, 우리는 앞으로 단백질의 보고(寶庫)인 계란을 어떻게 이용하고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인가? 투정 보다는 업계의 발빠른 대처와 도전으로 부식(side menu) 개념에서 주식(가령, 아침엔 “해독쥬스 + 계란 2개”) 개념으로 전환되길 기대해 본다.
일본 계란시장 자료
1. 일본란업협회 http://www.nichirankyo.or.jp/ 중에서
계란에는 한 마리의 닭이 될 때까지의 영양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식품으로도 매우 높은 영양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계란에는 뜻밖의 오해가 있는데 콜레스테롤이 성인병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걱정하는 분도 많은 듯하다. 그렇지만, 계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제대로 알아보면 계란에는 오히려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란은 콜레스테롤에 직접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계란과 콜레스테롤의 관계
계란이 콜레스테롤의 원흉인 것처럼 말해지게 된 것은 약 100년 전인 1913년 러시아의 실험이 계기가 되었다. 콜레스테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영양가 있는 계란을 초식동물 토끼에게 먹여 실험했는데 그 결과, 동맥 경화의 근원이라고 하는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그로인해 ‘계란 = 콜레스테롤’의 인식이 생겼다. 이것이 오해의 시작.
토끼는 초식 동물이기 때문에 동물성 지방을 포함한 계란을 먹이면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인간은 잡식성이므로 동물성 식품도 많이 먹곤 하지만 항상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최근에는 러시아에서 했던 콜레스테롤 실험을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문시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1981년에 인체와 콜레스테롤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건강한 성인이 하루 5~10개의 계란을 5일 연속 먹게 하는 실험으로, 하루에 10개씩 먹은 사람도 혈중 콜레스테롤 값은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또한, 최근의 실험에서도 평상시의 식사 이외에 하루에 계란을 3개씩 2주간 계속 먹게 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보면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러한 몇 가지 실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계란 및 기타 식품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해도 반드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노른자와 흰자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성분이 있다
식품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은 몸에 들어가면 소장에서 흡수되어 간으로 운반된다. 간은 인간에게 필요한 콜레스테롤의 양을 판단하고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합성한다. 혈액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 중 4분의 1이 외부에서 나머지 4분의 3이 간에서 합성된다. 그러므로 음식에서 취하는 콜레스테롤이 다소 많아져도 스스로 합성하는 양을 줄이고 항상 일정량을 유지하도록 조정하게 되므로 곧바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100~150g 있다. 몸의 세포막의 주성분이고 신경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 조직의 성분이기도 하다. 또한 담즙산으로 변화하고 지방의 소화를 도울 뿐만아니라 젊음을 유지하는 성 호르몬과 부신피질호르몬 등 다양한 호르몬의 원료로도 쓰인다. 콜레스테롤은 대체로 눈엣가시로 인식되기 쉽상이지만 실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영양 성분이다.
음식에 포함된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소장에서 흡수되어 간으로 운반되는 것으로 미리스틴산이라는 지방산이 있다. 미리스틴산은 간을 자극하는 동시에 콜레스테롤 합성의 재료를 대량으로 혈액 내로 유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에 들어간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합성 등에 사용되기 때문에 악영향은 없지만, 남은 콜레스테롤이 간으로 돌아가는 것을 미리스틴산이 방해한다. 이로 인해 나쁜 콜레스테롤이 점차 혈중에 많아져 동맥 경화의 원인이 된다.
계란은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이지만 실험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키는 것은 아니며, 문제를 일으키는 미리스틴산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은 데다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올레인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 흰자는 혈중 콜레스테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이는 달걀 흰자에 들어있는 아미노산 시스틴의 효과가 아닐까라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노른자에는 레시틴이라는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레시틴은 동물 실험결과 혈액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계란은 콜레스테롤로 인한 걱정을 끼치기는 커녕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종합식품이다.
계란은 생활 습관병의 예방에도 효과적
계란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단백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균형있게 포함되어 있다.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메티오닌은 동물성 단백질 중에서도 계란에 매우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메티오닌이 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비타민 E와 카로틴 등 발암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지고 있다. 암 예방에 중요한 메티오닌과 비타민 류를 포함하고 있는 계란. 매일 먹어 암으로부터 건강한 세포를 지키자.
암을 비롯한 심장 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생활 습관병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골다공증도 그 하나. 인간이 뼈를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칼슘이 대표적이지만, 칼슘이 충분히 작동하기 위하여는 단백질, 비타민, 또한 철분, 마그네슘, 아연, 인 등 많은 영양소의 도움이 필요하다. 계란은 비타민 C와 식이섬유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를 포함하기 때문에 매일 먹어서 튼튼한 뼈 만들기에 도움이 된다.
건강 장수의 비결, 계란
최근 알츠하이머 (노인성 치매) 치료제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 계란 노른자에 포함된 콜린. 콜린은 뇌에서 기억과 학습에 깊은 관련이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 콜린의 원료가 되는 것으로, 계란은 모든 식품 중에서도 콜린의 함유율이 가장 높다.
전국의 100세 이상 장수자 중 150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을 조사한 결과, "노망 모르고 심신이 건강한 노인'은 매일 빠뜨리지 않고 계란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장수에는 양질의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는 식사가 첫번째 요건이다. 그래서 생선, 고기, 콩 제품도 좋아하고 야채나 해초,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 요리 등의 빈도가 높은 것도 장수의 비결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고기를 씹어먹기 힘들어지는데 계란이라면 치아가 약해져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계란의 생식기한 설정
계란의 살모넬라 오염율은 0.03% 정도라고 매우 낮다. 또한 만약 있다고 해도 균수는 계란 1개당 몇 개 정도이며 상온에서도 일정 기간 내에는 증식하지 않기 때문에 식중독의 발생 염려가 없다. 그러나 그 기간을 넘어서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을 시작한다. 그래서 식중독을 완벽히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균이 증식을 시작 전까지의 기간을, 계란을 안심하고 "생식할 수 있는 기한"으로 정하여 유통기한을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살모넬라 균의 증식이 일어나지 않는 기간은 계란의 저장 온도에 의해 결정된다. 영국의 험프리 박사의 연구에 근거해 산출된 것이며 그 기간은 여름은 짧고 겨울은 길어진다. 유통 기한은 산출된 기간에 가정에서 냉장 보관(10 ℃ 이하)하는 7일을 추가 한 것으로 계란을 구입할 때에는 표시를 잘 확인하고 유통 기한까지 7 일 이상 있는 것을 구매하자.
<계란의 보관 온도와 생식할 수 있는 기한(이론치)>
Q&A로 궁금증 풀이
Q1 계란의 유통 기한은 얼마나 되나?
A :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계란의 유통 기한은 안심하고 "생식" 할 수 있는 기한을 표시하고 있다. 살모넬라 균의 증식이 일어나지 않는 기간은 계란의 저장 온도에 의해 결정되며, 영국의 험프리 박사의 연구를 기반으로 계산된 값에 가정에서 냉장 보관하는 7일을 추가한 것이다. 여름(7~9월)에는 산란 후 16 일 이내에, 봄과 가을(4~6월, 10~11월)에는 산란 후 25일 이내에, 겨울(12~3월)에는 산란 후 57일 이내로 되어 있다.
이는 계란유통사업자와 양판점, 구매자 간의 의사로 결정하고 포장 후 2주(14일) 정도를 연중 유효 기한하고 있는 곳이 많다.
Q2 유통 기한 내의 계란 중에 피가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품질에 문제는 없는지?A : 피가 섞인 달걀은 닭에 어떤 스트레스(큰 소리 등 닭이 놀라운 것)로 인해 일시적으로 난소나 난관의 모세 혈관이 찢어 거기에서 흘러 나온 소량의 혈액이 노른자 막에 부착되어 있는 것으로, 식용으로 혈액의 부분을 제외하고 생식해도 문제는 없지만 그대로 먹기에는 기분이 나쁠 수 있으므로 가열하여 드십시오.
Q3 삶은 달걀을 만들 때 뚱뚱한 측에 압정이나 안전핀으로 구멍을 뚫어 삶으면 껍질을 벗기기 쉽다고 들었습니다만 사실입니까? A : 사실입니다. 계란 막(계란의 안쪽에 있는 막)과 익은 달걀 흰자위 사이에 물이 들어가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Q4 흰자위가 탁한 계란은 무엇입니까?A : 신선한 계란 흰자에는 「탄산 가스」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희고 탁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 탄산 가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숨구멍을 통해 빠져 나갑니다.
Q5 노른자의 색이 진한 것이 영양가가 높습니까?A : 노른자의 색깔에 따라 영양분이 많거나 적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이 색상의 색조는 황색 옥수수나 건조 알팔파(콩과의 목초), 최근 파프리카(고추)를 배합한 사료의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노른자 색 농담의 차이는 영양가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Q6 계란을 저장할 때 왜 뾰족한 쪽을 아래로 합니까?A : 뾰족한 분 (선명도 부)를 아래로하여 저장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둥근 편 (무딘 부)보다 선명도 부 분이 계란의 강도가있는 것, (계란은 보통 날카로움 부에서 낳아 때문에이 때문에 강한지도 모릅니다). 다른 하나는 무딘 부에는 「기실」이있어, 이쪽을 아래로하면 노른자와 신경 실내 공기가 닿지 쉬워지고 세균이 침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Q7 계란을 살 때 "無洗"라고 표시되어있었습니다 만, 계란은 세척하지 않고 식품 위생 상 문제가없는 것일까요? A : 씻거나 헝겊 등으로 닦아냅니다 계란의 표면의 표피 층이 벗겨져 균이 들어가기 쉬워집니다. 이 때문에 식품 위생법에서는洗卵때 150ppm 이상의 차아 염소산 나트륨 용액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효과를 가지는 살균제를 사용하도록지도하고 있습니다.
Q8 가정에서는 계란은 씻지 않는 것이 좋습니까? A : 현재 계란의 대부분은 GP 센터 (洗卵선별 포장 시설)라는 곳에서 더운 물 (30 ℃ 이상에서 계란 온도보다 5 ℃ 이상 높은 것)로 세척 계란 한 후 출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러운 껍질의 표면에 남아있는 것이 있고 그것을 신경 쓰고 다시 씻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 씻으면 기공이라는 껍질에있는 구멍에서 세균이 물과 함께 계란 속에 들어가거나하고 버려 있습니다. 있으면 눈에 붙는 더러움은 씻지 않고 닦아 낸 것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Q9 계란의 저장 방법으로 냉장고보다 상온 쪽이 오래 간다고 들었는데 어느 것인가? A : 박테리아, 특히 살모넬라 균 오염의 관계에서 안정적으로 10 ℃ 이하로 저장되어 있으면 장기 보존 할 수 있다는보고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일본인의 식생활 (생식 문화)의 관점에서 냉장고에 저장을 추천합니다. 식품 위생법에서도 생식 용 각부 계란은 10 ℃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Q10 삶은 계란의 저장 방법과 유통 기한을 알려주세요.A : 끓인다 따라 달라 삶은 후 저장 온도와 껍질의 균열 유무에 따라 다릅니다. 주식회사 고린 발행의 「계란 - 그 화학 및 가공 기술 "에 의하면, 딱딱 삶은 경우 5 ℃에서 2 ~ 3 개월, 10 ℃에서는 3 주간 온도 (25 ℃ 이상) 3 ~ 7 일 정도의 기간에 있다고되어 있습니다. 껍질을 벗긴 경우 껍질의 3 분의 1에서 2 분의 1 정도가 있습니다 만, 가정에서는 딱딱 삶은 경우 10 ℃ 보관에서 껍질에 금이없는 경우 3 ~ 4 일, 언제 금이 들어간 모르겠어요 것은 먹는 앞두고 껍질을 벗긴 것은 그날 먹는 것이 좋습니다.
Q11 계란의 크기, 무게 (S.M.L) 등은 규격이 있나요?
A : 계란의 규격은 농림 수 산성에서 정한 계란 표준 거래 요강에 의해 상자 힐 계란 규격 10kg 팩 힐 계란 규격 10 개 또는 6 개 막바지 것을 말합니다. 계란의 크고 작은 무게로 나타내 종류의 표시를 보충하는 색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LL |
적색 |
70g 이상 76g 미만 |
L |
주황색 |
64g 이상 70g 미만 |
M |
녹색 |
58g 이상 64g 미만 |
MS |
파란색 |
52g 이상 58g 미만 |
S |
보라색 |
46g 이상 52g 미만 |
SS |
갈색 |
40g 이상 46g 미만 |
그러나, 최근 판매 예에서는 특수 계란 (영양 강화 계란) 등 수많은 종류의 달걀이 나돌고 있습니다 만 이것은 등 위의 무게 구분에 맞지 않는 믹스 달걀 (MS ~ LL) 등은 규격 계란이라고는 할 수 않습니다. 또한 영양 강화 계란은 매일 식사에서 몸에 도움이되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매우 어렵 기 때문에 그것을 보충 할 수있는 계란입니다.
Q12 일본에서 가장 높은 계란은 무엇이라고 계란으로 아무리 할 것입니까?
A : 식용으로 판매되고있는 것은, 오골계, 아로우카나 등의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순수 종 것은 산란 개수가 극히 적기 때문에 가격 적으로 고가입니다. 오골계는 1 개 550 엔 ~ 130 엔, 아로우카나는 오골계보다 저렴합니다.
Q13 계란 1 개에 걸리는 가격의 내역을 가르쳐주세요 (인건비, 먹이 대 등)
A : 농림 수 산성 공표 헤세이 23 년의 채란 양계 경영의 개요
분석 |
비율 |
생산비 |
|
계란 1kg 당 |
1 개 (60g로) 당 | ||
사료 값 |
67.1 % |
120.6 원 | 7.24 원 |
ひな代 |
8.1 % |
14.6 원 | 0.88 원 |
고용 노임 |
6.1 % |
11.0 원 | 0.66 원 |
건물 ·기구 |
6.1 % |
11.0 원 | 0.66 원 |
광열 · 수도 |
2.9 % |
5.3 원 | 0.31 원 |
약 약품 |
1.7 % |
3.1 원 | 0.19 원 |
기타 |
8.0 % |
14.2 원 | 0.85 원 |
총 |
100.0 % |
179.8 원 | 10.79 원 |
Q14 계란 생산비 추이와 내역을 가르쳐주세요A :
채란 양계의 개요 (농림 수산 영농 유형별 경영 통계)
|
2007 년 | 헤세이 20 년 |
헤세이 23 년 |
생산비 (원 / kg) |
163.0 |
187.0 |
179.8 |
내역 사료 값 |
108.6 |
129.3 |
120.6 |
ひな代 |
17.1 |
18.1 |
14.6 |
고용 노임 |
6.3 |
6.3 |
11.0 |
건물 ·기구 |
7.8 |
10.9 |
11.0 |
광열 · 수도 |
4.5 |
4.7 |
5.0 |
약 약품 |
2.8 |
3.1 |
3.1 |
기타 |
15.7 |
14.3 |
14.2 |
Q15 일본의 계란 생산량은 어느 정도입니까? 주요 주산지 현은 어느 주입니까?
A : 농림 수산 축산물 유통 통계 헤세이 25 년 3 월
|
2010 년 | 헤세이 23 년 |
헤세이 24 년 |
모든 국가 |
2,515 천톤 | 2,483 천톤 | 2,507 천톤 |
이바라키 |
189 천 톤 | 188 천 톤 | 197 천 톤 |
치바 |
189 천 톤 | 184 천 톤 | 178 천 톤 |
가고시마 |
167 천 톤 | 169 천 톤 | 168 천 톤 |
오카야마 |
123 천 톤 | 118 천 톤 | 122 천 톤 |
히로시마 |
120 천 톤 | 121 천 톤 | 125 천 톤 |
아이치 |
107 천 톤 | 102 천 톤 | 108 천 톤 |
홋카이도 |
101 천 톤 | 104 천 톤 | 106 천 톤 |
니가타 |
98 천톤 | 102 천 톤 | 101 천 톤 |
푸른 숲 |
88 천톤 | 90 천톤 | 92 천톤 |
군마 |
83 천톤 | 79 천톤 | 80 천톤 |
Q16 일본의 계란 소비량은 세계와 비교해 어떻게되어 있습니까?
A : 세계 계란위원회 (IEC) 2011년
멕시코 |
358 개 / 사람 |
일본 |
329 개 / 사람 |
우크라이나 |
305 개 / 사람 |
중 국 |
295 개 / 사람 |
러시아 |
260 개 / 사람 |
헝가리 |
247 개 / 사람 |
미국 국가 |
247 개 / 사람 |
아르헨티나 |
242 개 / 사람 |
> 일본 계란관련 사이트 안내
일본난업협회
일본양계협회
전농
농축산업진흥기구
http://www.e-stat.go.jp/SG1/estat/List.do?lid=000001117249
일본총무성 가계조사
신문사
2. 계미신문사 http://www.keimei.ne.jp 중에서
크롬자동번역기로 조회한 결과임
2014 년의 월평균 계란 시세 및 식 조처 리장 시세 (14.7.4 업데이트) ■ 2014 년 계란 시세 예상 표 (피터 신문 1 월 5 일자) (14.7.4 업데이트) ■ 2014 년 식 조류 시세 예상 일람표 (피터 신문 1 월 5 일자)(14.7.4 업데이트) ■ 1985 년 이후 달걀 가치의 추이 (14.7.4 업데이트) ■ 1987 년 이후의 식 조처 리장 시세의 추이 (니케이 도쿄 가중 평균) ( 14.7.4 업데이트) ■ ひなえ넣기 날개 수【PDF 형식】 (14.6.10 갱신)■ 전국 가구당 가계 소비【PDF 형식】 (14.6.10 갱신) ■ 2014 년 닭고기 관계 수입 실적 [EXCEL 형식】 (14.6.10 갱신) ■ 2014 년 계란 관계 수입 실적 [EXCEL 형식] (14.6.10 갱신) ■ 2014 년 닭고기 · 계란 관계 수출 실적 [EXCEL 형식] (14.6.10 갱신) ■ 계란 생산량과 출하량【 PDF 형식】 (14.3.27 갱신) ■ 현별의 계란 생산량, 출하량, 입하량【PDF 형식】 (14.3.27 갱신) ■ 육계 처리 마리 수와 처리 중량【PDF 형식】 (14.6.5 업데이트 ) ■ 현 다른 식 조처 리장 (육계, 토종 닭 등成鶏) 출하 마리 수와 무게【PDF 형식】 (14.6.10 갱신) ■ 식량 자급률 추이【PDF 형식】 (13.8.30 갱신) ■ 년 다음으로 가금류 산출액【PDF 형식】 (14.1.25 갱신) ■ 채란 계의 사육 호수,成鶏여성 수수, 그림 그리기 수수 등의 추이【PDF 형식】 (14.6.13 갱신) ■ 현별 채란 계 사육 마리 수, 호수, 그림 그리기 수수, 계란 생산량【PDF 형식】 (14.6.13 갱신) ■ 현별의 채란 계 사육 마리 수와 호수【PDF 형식】 (13.7.17 갱신) ■ 현별 육계 사육 마리 수 · 호수와 출하 마리 수 · 호수【PDF 형식】 (13.7.17 갱신) ■ 각부 계란 수입량의 추이 (12.2.15 갱신) ■ 부화업자 수의 추이【PDF 형식】 (11.8.11 업데이트) ■ 일본의 계란 유통량에서 차지하는 가공 계란 비율의 추이【PDF 형식】 (07.6.25 갱신) ■ 국산 고기 닭의 주요 토종 닭 종목 닭 사육 개황 (가축 개량 센터 효고 목장 만들기) [EXCEL 형식 】
2014 년 계란 시세 (JA 전농 계란 도쿄 기준치)과 식 조처 리장 시세 (닛케이 도쿄 가중 평균)의 사이즈 별 월평균 값 |
■ 월별 계란 시세
JA 전농 계란 도쿄 | |||||||
달 |
LL |
L |
M |
MS |
S |
SS |
특고 |
1 |
212.89 |
222.89 |
223.95 |
226.84 |
216.84 |
166.84 |
243.32 |
2 |
225.00 |
235.00 |
240.00 |
250.00 |
240.00 |
190.00 |
257.00 |
3 |
215.00 |
225.00 |
230.00 |
245.00 |
235.00 |
185.00 |
247.00 |
4 |
201.19 |
211.19 |
223.10 |
245.00 |
235.00 |
185.00 |
236.52 |
5 |
178.50 |
188.50 |
203.50 |
230.75 |
220.75 |
170.75 |
215.50 |
6 |
175.00 |
183.57 |
198.57 |
225.71 |
215.71 |
165.71 |
210.57 |
상반기 |
201.26 |
211.03 |
219.85 |
237.22 |
227.22 |
177.22 |
234.99 |
7 |
|||||||
8 |
|||||||
9 |
|||||||
10 |
|||||||
11 |
|||||||
12 |
|||||||
하반기 |
|||||||
평균 |
201.26 |
211.03 |
219.85 |
237.22 |
227.22 |
177.22 |
234.99 |
■ 월별 식 조처 리장 시세
닛케이 도쿄 |
|||||
달 |
특대 |
중 |
특고 |
모모 |
가슴 |
1 |
- |
- |
305.00 |
701.89 |
265.44 |
2 |
- |
- |
305.00 |
675.37 |
271.37 |
3 |
- |
- |
305.00 |
656.05 |
275.10 |
4 |
- |
- |
305.00 |
628.10 |
271.10 |
5 |
- |
- |
305.00 |
611.80 |
280.10 |
6 |
- |
- |
305.00 |
592.14 |
291.77 |
상반기 |
- |
- |
305.00 |
644.23 |
275.81 |
7 |
|||||
8 |
|||||
9 |
|||||
10 |
|||||
11 |
|||||
12 |
|||||
하반기 |
|||||
평균 |
- |
- |
305.00 |
644.23 |
275.81 |
상반기 시세 계란은 49 원 상승한 220 원 닭고기 허벅지 67 원 오른 644 엔, 가슴 52 원 상승한 276 원
2014.07.05 발행
올해 상반기 (1 ~ 6 월)의 계란 시세 (도쿄 M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49 원 상승한 220 원, 닭고기 시세 (닛케이 정육 가중)도 고기는 67 원 높은 644 엔, 가슴살은 52 원 상승한 276 원, 복숭아, 가슴 총 119 엔고의 920 엔을 기록함. 배합 사료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높은 유지하고 있으며, 연료비와 수송 비용, 전기세의 상승 등에 의한 비용 상승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생산 관계자는 비용 가치 같은 시세가 후반에도 계속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올해 계란 가격은 전반 추위가 계속 것이나, 패스트 푸드 대기업 소고기 덮밥 체인 달걀 메뉴 등의 뒷받침이 있고, 작년 후반부터의 견조한 달걀 가치 정세가 계속 상반기 평균은 전년 동기화를 49 원 초과 220 원이되었다. 월별 비교는 큰길에서 4 월까지 50 엔 이상 웃돌고 있었지만, 5 월 이후 40 엔대로 내려오고있다. 본지 1 월 5 일자에서 계란 유통 지식인 12 명이 예상 한 올해 시세의 평균값은 상반기 211 원, 하반기 195 원, 연평균 203 원 이었지만,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9 엔도 웃돌고있다. 닭고기 시세도 소비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국내 히나 부족과 엔화 약세 등으로 인한 수입의 정체 등으로 공급량이 증가하고, 모모, 가슴 시세도 견조하게 추이하고 상반기는 모모 644 원 (67 원 높은) 가슴 276 원 (52 원 높은)이다. 본지 1 월 5 일자로 8 명의 닭고기 유통 지식인이 예상 한 올해 시세의 평균값은 허벅지 살은 상반기 627 원, 하반기 599 원, 연평균 613 엔. 가슴살은 상반기 251 원, 하반기 254 원, 연평균 252 원 이었지만,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있다. 특히 가슴살은 가공용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있는 것이나, 맛있는 먹는 방법의 보급 등도있어 부족 감이 강하다.
소비를 확대하고 산업에 활력을
2014.01.05 발행
일본의 계란 · 닭고기 산업은 안전 · 안심 인 계란이나 닭고기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지지를받는 것과 동시에, 지역의 고용 보장과 경제 발전의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올해는 어느 때보 다 큰 시련에 직면하고있다.
관세 철폐 등을 원칙으로하는 TPP (환 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는 농축산 물의 성역 5 항목 등의 취급 등으로 작년의 합의는 보류되었지만 올해의 타결은 불가피하다.계란 · 닭고기는 5 개 항목 "등"에 포함된다고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계란 · 닭고기의 관세 철폐의 영향에 대해 정부의 시산으로는 가공용이나 업무용위한 수입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국내 생산량은 감소하고, 계란 17 %, 닭고기 20 % 감소, 생산액 는 계란 약 1100 억 원, 닭고기 약 990 억엔의 감소를 예상하고있다.
이것은 계란 · 닭고기 생산뿐만 아니라 관련 종계 · 부화, 사료, 자재 등의 산업 규모의 축소도 이어진다.
정부는 2014 년부터 미국 정책을 검토하고 주식 용 쌀의 생산 조정 (감반) 정책을 5 년 후에 폐지 사료용 쌀 생산 등의 지원을 확충하여 국내의 경 도축 협력을 더욱 지원하기 로하고있다. 정부의 시산에서는 사료용 쌀 수요 435 만 톤 중 약 72 %를 차지하는 것이 양계 부문의 수요로 그 가금류의 생산 규모가 축소하면 미국 정책의 개혁 자체가 근본적으로 파탄 버렸 겸하고 없다. 그래서 미국 정책의 개혁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도 현재의 계란 · 닭고기의 관세율을 유지하고 국내의 계란 · 닭고기 산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TPP 협상에 맞는 정부의 책임은 무겁다.
물론, 경제의 글로벌화는 피할 수없는 이상, 계란 · 닭고기 산업으로도 관련 업계와 일체가되어 국제 경쟁에 대항 할 수있는 안전 · 안심에의 노력과 생산 비용 인하, 사양 관리와 시설 개선, 유통의 합리화를 더 진행해야한다.
일본의 계란이나 닭고기를 좋아하는 소비자에 힘 입어 계란은 연간 1 인당 328 개, 세계 제 2 위의 소비를 자랑하며, 닭고기도 매년 1 인당 가정 소비량이 계속 증가하고있다. 단지,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수요 감소의 큰 요인이되기 때문에 소비의 유지 · 확대에 노력은 더욱 강화해야한다. 다행히, 계란 · 닭고기가 가지는 맛, 영양 · 건강 · 기능성 등의 인식은 깊어지고있다.
닭고기는 (한 개) 일식 조류 협회를 중심으로 국산 닭고기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정보 발신하고 소비의 5 % 향상을 목표로하는 「국산 닭고기 시장 활성화 대책 사업」의 검토가 진행되고있다.
계란에 대해서도 콜레스테롤의 오해가 점차 해소되고 있으며, 지난해 업계 젊은을 중심으로 1 일 2 개 계란 소비를 목표로하는 「계란 싱글벙글 대작전 2013 ~ 일본 종단 체리 릴레이 '가 전국 각지에서 실시 된 이벤트에 협력 (참여) 한 업계 관계자는, 일의 내용이나 산업 조직의 테두리를 넘는 1,500 여명 참석 한 소비자들은 약 5 만 1000 명, 자전거 어깨띠를 이은 챠리다 500 명 를 웃돌아, 지금까지없는 결속력과 고조를 보였다.
국산 계란 · 닭고기의 소비가 늘어 나면 생산자와 관련 업체의 생산 물량도 증가 해 소비자는 점점 건강이된다는 일반적인 인식하에 올해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건강과 희망 있는 산업의 토대를 구축하는 해로해야한다.
3. 일본농축산진흥기구 www.alic.go.jp
<계란 가격동향, 수급동향 및 전망>
4. 일본양계협회 http://www.jpa.or.jp/
5. 일본총무성 가계조사 http://www.e-stat.go.jp/SG1/estat/List.do?lid=000001117249
일본총무성 가구당 품목별 지출 금액(2013) 도시 계급 · 지역 · 도도부 현 청 소재 도시 별s11.xls
계란자조금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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