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현재, 판교, 과천은 평균 평당 4000만원으로 서울 강남권과 동일시 하면 되고, 2위권인 서울시 용산구, 송파구는 분당, 하남, 광명과 어울린다. 수요가 빠지지 않는 한 지속된다.
세종시는 현재 평균 평당 1200만원 수준 분양가.
4000이 8000이 되는 시점이 빠를까?
1200이 2400이 되는 시점이 빠를까?
세종시 분양100%인 이유는 이를 수렴한다.
2023년과 2026년, 2028년에 설마 했던 일들을 주변에서 마주할 때 우리는 지금을 회상하면서 "그때 시장수요에 역행하여 시세상승을 막기 위해 금융조치까지 취하면서 아파트의 거래정지를 문정부 내내 유지했던 건, 미래 수요의 폭등을 인위적으로 막았기 때문에 그 여파가 닥친 것이다." 라는 평을 마주하면서, "오! 살기 좋잖아~" 하는 세종시 만의 가치가 서울시 강남권에 준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호.
자연 상승분 매년 100만원/평 700
+ 분양 상승분 매년 50만원/평 350
+ 분양가상한제 조정 등 정책변수 200만원/평
+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개통 및 상가 공실해소 등 정주여건 상승 매년 50만원/평 350
시세 억제 스프링 효과는 이를 아우른다.
'현금흐름 > 임대주택&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의 수명과 세종시 아파트의 대세상승 변곡점 (0) | 2019.05.12 |
---|---|
2019년 지역별 아파트 시황과 세종시 아파트의 미래가치 (0) | 2019.05.09 |
준공공 임대사업자의 등록 요건과 세제 혜택 (0) | 2019.03.19 |
구름이 너무 많으면 한 번의 번개만으로도 폭풍이 시작될 수 있다 (0) | 2019.02.13 |
2021년부터 다주택자 집 팔아도 1주택 2년 유지해야 양도세 면제 (0) | 2019.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