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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임대주택&부동산

2026년 세종시 아파트 10억원은 시장수요에 역행하여 미래 수요의 폭등을 인위적으로 막았기 때문에 그 여파가 닥친 것이다

by 큰바위얼굴. 2019. 4. 30.

2019년 현재, 판교, 과천은 평균 평당 4000만원으로 서울 강남권과 동일시 하면 되고, 2위권인 서울시 용산구, 송파구는 분당, 하남, 광명과 어울린다. 수요가 빠지지 않는 한 지속된다.

 

세종시는 현재 평균 평당 1200만원 수준 분양가.

 

4000이 8000이 되는 시점이 빠를까?

1200이 2400이 되는 시점이 빠를까?

 

세종시 분양100%인 이유는 이를 수렴한다.

 

2023년과 2026년, 2028년에 설마 했던 일들을 주변에서 마주할 때 우리는 지금을 회상하면서 "그때 시장수요에 역행하여 시세상승을 막기 위해 금융조치까지 취하면서 아파트의 거래정지를 문정부 내내 유지했던 건, 미래 수요의 폭등을 인위적으로 막았기 때문에 그 여파가 닥친 것이다." 라는 평을 마주하면서, "오! 살기 좋잖아~" 하는 세종시 만의 가치가 서울시 강남권에 준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호.

 

 

자연 상승분 매년 100만원/평 700

+ 분양 상승분 매년 50만원/평 350

+ 분양가상한제 조정 등 정책변수 200만원/평

+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개통 및 상가 공실해소 등 정주여건 상승 매년 50만원/평 350

 

시세 억제 스프링 효과는 이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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