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또하나의 세상, 바둑대회 by 큰바위얼굴. 2019. 6. 15. "트로피 꼭 따고 말거에요. 지켜봐요, 네?" 치형이는 진지하다. 도담블럭방을 이유로 자리를 급히 비우게 되어서 임관욱 바둑선생님께 부탁드렸다. 결승까지 올라가면 5시반에 끝난단다. 그랬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함 (0) 2019.06.29 어머니 아들딸 6남매가 어느새 25명이 되었네 (0) 2019.06.16 표심 (0) 2019.05.22 난 행복한가? (0) 2019.05.16 여운 (0) 2019.05.04 관련글 고요함 어머니 아들딸 6남매가 어느새 25명이 되었네 표심 난 행복한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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