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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또하나의 세상, 바둑대회

by 큰바위얼굴. 2019. 6. 15.

 

 

 

 

 

 

 

"트로피 꼭 따고 말거에요. 지켜봐요, 네?"

 

치형이는 진지하다.

 

도담블럭방을 이유로 자리를 급히 비우게 되어서 임관욱 바둑선생님께 부탁드렸다. 결승까지 올라가면 5시반에 끝난단다.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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