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광고 철거 또는 축소
23번 국도, 논산에서 세종시 방향으로, 송선교차로 바로 직전 코너에 위치한 성인광고판(또는 성인광고창고)의 과한 광고 철거 또는 불가피한 경우 축소가 필요합니다.
매일 출퇴근하면서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는, 전면에 위치해서, 짜증나는, 운전에 방해되는, 결국 참다 못해 민원을 제출하오니 원만히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천 > 관심과 참여(국민신문고), 2013.5.~'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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