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원적인 접근. 바로 당대에 가능한 사업모델 개발.
영화마을은 빌려서 갖다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넷플릭스는 그냥 보고싶을 때 보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선택하다보면 1시간을 보낸 후 자포자기하는 경우도 잦다.
'취향 저격'이란 말이 어울리도록 (영화)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본다.
'수양 > 무엇을할것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관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을 바란 적이 있었다. (0) | 2021.10.27 |
---|---|
못 마땅의 반전 매력 (0) | 2021.10.27 |
스마트폰(본다. 읽는다) + AR,VR(가상체험) = 스마트 안경 (0) | 2021.10.22 |
뭔들 못하겠소 (0) | 2021.10.19 |
영탁이와 시간 (0) | 2021.10.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