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연스럽게'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아침 눈을 뜨자마자 본 US500은 -1.8% 하락하여 바로 직전의 저점에 있더라.
오를 때는 찔끔 찔끔 며칠에 걸쳐 오르더니 내릴 때는 훅 빠진다.
US500이 하락한 이유를 "연준 공격적 금리인상 전망"으로 보았다. 잘도 왔다갔다 한다.
그래서, 아침 산책길에서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본다.
증시등락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의 예) 녹음파일
... 입력한 내용을 저장하는 중에 오류가 났다. 그래서 화면을 캡춰하여 요만큼만 살렸다.
'수양 > 어떻게살것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이롭게 살기 (0) | 2022.02.18 |
---|---|
4가지 이야기 찾아내기 (0) | 2022.02.18 |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로부터 이어진 '자연스럽게' (0) | 2022.02.10 |
역할론. "아내가 있는 곳이 집이다" (0) | 2022.01.26 |
흙탕물에 떨궈진 한 잎이 내는 파문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0) | 2021.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