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게 송어집에 모였다. 각자의 생활을 뒤로 하고 한 자리에 모여 그 간의 경험을 나눈다. 티격태격 말장난에 웃고 만다. 그 모습을 치형이가 찍었다.
다음 턴은 영수가 하겠단다. 함께 함에 대하여 서로 나누자는 마음에 시작한 턴이다. 다행이다. 가게 형편이 나아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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