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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예티와 해나

by 큰바위얼굴. 2022. 7. 11.

2022.7.10. 7개월째.

부쩍 성장했다. 짝다리 집는 해나, 밥 1끼 먹는 예티. 가까이 다가오는 해나, 집콕을 좋아하는 예티. 뭐든 다르다. 그러니까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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