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다시 찿은 유림공원 by 큰바위얼굴. 2022. 10. 17. 경자, 윤호, 성호, 서희, 치형, 해나, 예티는 유림공원 국화 축제의 장을 다시 찾아갔다.아담한 사이즈, 한 바퀴 돌고돌아 멕시코음식점 리코타코에 들러 맛있게 식사를 하고, 카페 인터뷰에서 커피와 빵을 먹으며 한 때를 보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가 울리는 밤 (0) 2022.10.25 대학 면접날 (0) 2022.10.22 단지 10일 (0) 2022.10.09 야음 (0) 2022.10.08 호반 연못가 (1) 2022.10.07 관련글 노래가 울리는 밤 대학 면접날 단지 10일 야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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