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초롬하니 귀엽다.
저녁 산책을 하고 돌아와 밥을 먹고 쉰다. 이도 닦았다. 소파에 누우니 발끝 자리를 차지한다.
밖에서 소리가 나서 일까? 어둡기 때문일까?
침대에서 내려주어도 자꾸만 올려달라고 하니 난감해진다. 세 번을 반복하고 나서야 침대에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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