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해나는 배가 고프다 by 큰바위얼굴. 2022. 11. 19. "해나야?" 불러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먹고 먹고 잘도 주워 먹는다. 이제 그만 지켜보기로 마음 먹으니 편하다. 해나야? 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빨 추가요" (1) 2022.11.20 예티는 새를 잡고 싶다 (0) 2022.11.19 수능 당일 (2) 2022.11.17 곁눈질 (0) 2022.11.16 김장 (0) 2022.11.12 관련글 "이빨 추가요" 예티는 새를 잡고 싶다 수능 당일 곁눈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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