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머리 깍은 날 by 큰바위얼굴. 2023. 3. 27. 자꾸 눈에 머리카락이 들어가니 잘랐다. 엉거주춤 구부정한 예티는 뛰기, 까치 쫓기, 천둥오리 따라가기, 잔디에서 달리기를 좋아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경 (0) 2023.04.02 샤시 교체 (0) 2023.03.31 평온하루 (0) 2023.03.22 숨고 싶은 그녀 (0) 2023.03.15 코찡 (1) 2023.03.07 관련글 구경 샤시 교체 평온하루 숨고 싶은 그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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