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 kg당 2100원 ‘당분간 보합’ |
육계 산지시세가 오름세를 띠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보합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육계 시세는 전품목 ㎏당
2100원으로, 이달 초 1700원대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된 이유로는 닭고기업계의 불황이 계속되면서 주요 계열업사들이 올해 초
입추 물량을 줄인데다 겨울철 생산성 저하 등으로 공급 측면이 감소했고, 설 명절 수요와 맞물리면서 시세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이같은 추세는 이달까지 당분간 보합세를 띨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지만, 설 이후 소비 수요에 따라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양계협회는 최근 양계속보를 통해 “대닭 가격은 밤낮의 큰 일교차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됨에 따라 농장의 출하 물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겨울철 군납, 부분육 소비 증가 등으로 인해 명절 후 대닭 가격은 인상될 것”이라면서 “나머지 품목은 소비 부진 지속과 전반적인 축산물 과잉 공급으로 인해 닭고기 소비 수요가 감소 요인이 큰 상황이라서 당분간 보합세를 형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료출처:한국농어민신문 ... 작성일 2013-02-14 10: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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