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일렁인 감정의 다른 흔적)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155
교신의 선행탐구 예)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814
정독케 만든다. 감정의 향연이란 키워드로 지난 기록을 조회하고 읽어보며 어울리는 내용을 찾아본다. 다소 기우뚱 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독을 하게 만든 글이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865
바라본다는 의미)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872
시립도서관에 16시경 와서 책 읽는 치형이와 서희 옆에서 '픽' 이란 주제로 사진을 찍으면서 담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17:45 마감 시간이 다가옴을 알리는 중에 낯선 여인이 아내를 아는 채 한다. 도담블럭방에서 10단지 산다며.
곧 마감이다. 오늘 픽은 여기까지.
세종으로부터 나주(출강, 나주곰탕 하얀집, 한옥스테이 중정, 서성문, 정자나무집 해물파전), 남해(리움 펜션,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보물섬전망대, 스카이워크, 은모래해변, 다랭이마을, 바비큐파티, 물놀이, 불놀이, 남해라운지32, 금산, 보리암, 금산산장), 사천(케이블카, 각산, 봉화군 막사), 진주(하연옥 냉면)로 이어진 진한 여운을 즐긴다.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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