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부가가치 개발필요성이 언급된 글로 보인다.
이런 때 온통 유통가격만 놓고 싸우는 터라
부가가치와 가격 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부가가치의 태생은 가격을 높여 만족감을 주겠다는 것인데
지켜보자.
설렁탕, 수육, 돼지머리, 곱창 할 것 없이
부가가치가 높아질 그 때를,
다만, 현행 부산물 유통구조 개선부터 손 보자.
마진이 쓸데없이 누적되는 구조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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