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347 2012년 3월 18일 오전 11:14 블로그북에 대해 배우다. 열심히 묶어 만들어 올리고 나니 카테고리 하단에 '블로그북'이 눈에 띈다. 아~ !! 안타깝다...ㅡㅜ 2012. 3. 18. 2012년 3월 16일 오후 07:33 산지소값이 하락했음에도 왜 소비자 가격은 변동이 없는 것일까? 구제역 이전 수준으로 돼지 사육두수가 회복된다는데 왜 불안감이 커질까? 그래서 정리했다. 쇠고기 유통가격이 불안정한 이유와 일본 돈육시장 54% 자급률이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사실로 말이다. 많이 읽혀지고 공감하.. 2012. 3. 16. 2012년 3월 9일 오후 02:12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품질평가원, 농림수산식품유통공사, 축산식품품질평가유통공사, 축산식품평가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축산유통품질평가원, 한국축산유통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품질공정평가원.... 아~ 아~ .. 그냥 Agricultural Marketing Service 처럼 축산마케팅서비.. 2012. 3. 9. 2012년 3월 9일 오후 02:06 3.8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축산물 유통실태조사기관으로 지정 승인받다. 축산물 유통전문기관으로 거듭난 역사적인 날!! 관계인들과 축하의 만찬을 하며 의기충천하다. 다음날, 무엇보다도 축산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라고 관계인과 협의결과를 보고드렸더니, 원장님께서 말씀.. 2012. 3. 9. 2012년 3월 8일 오전 01:08 근 한 달만이다. 그 동안 놀지 않았는데 방문객이 줄어드는 느낌이다..ㅡㅜ 부랴부랴 자료를 올려본다. 원장님께서 관심이 크셔서 나또한 그 변화에 귀추가 주목되는 '패커'에 대해 수집한 선진국 자료집, 유통전문가 육성프로그램 등 조금은 거대한 프로젝트. 기대한 만큼만 되었으면 좋.. 2012. 3. 8. 2012년 2월 4일 오후 09:08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다. 드디어 미래설계를 끝낸 날!! 현재의 기관 모습에 시대적 요구를 담아 이름을 설정하였다. 미국의 AMS, 호주의 MLA를 모델로 설정. 축산물품질평가원을 축산마케팅표준원으로!! 2012. 2. 4. 2011년 12월 16일 오전 10:00 원장님께서 말씀하신다. 일선 담당자들은 축산물 유통책자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그렇다해도 마음은 든든하다.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갈증을 해소했으니까. 어쩌면 아직도 단순히 자료를 취합했다고만 보는 것은 아닐까? 그것은 좀 아쉽다. 실질적인 데이터로 .. 2011. 12. 16. 2011년 11월 8일 오후 11:09 한국의 축산물 유통책자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정말 장하구나! 싶다.. ㅋㅋ 2011. 11. 8. 2011년 10월 25일 오전 10:08 한국의 축산물 유통 책자를 드디어 발간하였다. 근 6개월 간 집필작업과 자료조사, 분석 등에 힘겨웠다. 특히, 참고할 만한 서적이 전혀 없어서 틀(체계)을 잡고 가치있는 자료만 엄선하는 등 노력을 많이 하였다. 그 만큼 애용되길 바란다. 2011. 10. 25. 2011년 10월 10일 오후 01:54 여러 지식들을 접하다 보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 본 자료들이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다. 2011. 10. 10. 2011년 9월 28일 오후 06:07 이전에 모은 자료를 열심히 등록하고 있다. 어떤 자료는 오래되어 상당한 가치가 있으며, 뭐니뭐니 해도 일단 '축산물' 이란 큰 바구니 안에 각종 자료를 모았다는데 의의가 있지 않을까? 최소한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자료들로 엄선하였다. 내일부터는 다음달 기고를 준비해야 겠다. 2011. 9. 28. 2011년 9월 26일 오후 02:57 등록 자료가 많아지고 있다. 풍성해지는 대신 이용에 불편을 없을까 궁금해진다..ㅡㅜ 주로 내 생각과 의견을 제출해야 하는데 보유한 자료들을 올리다보니 금주에는 타기관 자료들로 채웠다. 분발하자.. 아자 아자 아자!! 2011. 9. 26. 2011년 9월 25일 오후 04:42 www.ekapepia.or.kr 를 오픈하였습니다. kape는 korea animal products evaluation의 약자로 한국 축산물품질평가원을 뜻 합니다. ekape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의미하고 pia 는 지식을 꿈꾸는 나라를 표현하였습니다. 이제는 이곳과 그곳, 2곳에 자료를 올리고 있다. 그곳의 대외 정식오픈은 내년 6월경으로 예상되며 누구.. 2011. 9. 25. 2011년 9월 21일 오전 08:40 이제는 다른 곳의 유용한 자료도 함께 올려볼까 합니다. 다만, 본인과 소속기관의 의견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1. 9. 21. 2011년 9월 19일 오후 01:12 드디어 소,돼지 유통경로별 유통량을 산출해 냈다. 종전에 발표되었던 자료 보다 정확하며 통계적 가치가 큼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제는 자조금 연구용역이나 대학교 연구로 진행하지 않아도 되며, 우리기관이 발표한 자료를 사용하면 그 연구비용의 절감 뿐만 아니라 정보의 가치 제고측면에서 탁.. 2011. 9. 19. 2011년 9월 15일 오전 10:45 축산물 유통정보시스템 선진화 방안과 대형패커 도입방안을 살펴보았다. 널리 알려져 이에 대한 관심과 깊이있는 지식을 나누고 싶다. 2011. 9. 15. 2011년 9월 10일 오후 12:22 오늘은 해외탐방보고서를 등재하였다. 외국의 잘 난 모습을 보고 나를 변화시키는 것... 아! 나도 가고 싶다. 2011. 9. 10. 2011년 9월 8일 오후 07:07 FAO한국협회로부터 기다리던 연락이 왔다. 축산물 유통에 대한 원고청탁서를 동봉하고서. 기분이 끝내준다. 이제 축산물 유통에 대해 말해볼까? ..ㅎㅎ 2011. 9. 8. 2011년 9월 8일 오후 07:04 오랜 만의 접속이다. 공개할 만한 자료를 올린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바빠서 이기도 하고 관심이 멀어져서 이기도 하다. 2011. 9. 8. 2011년 8월 31일 오전 08:35 정책수립과정에 실무기안자로 참여하다보니 올린 자료의 대부분이 제도개선 성격을 띄고 있다. 제도개선대책이나 시책건의사항, 정책수립 시 고민한 흔적들에서 앞으로 우리나라 축산의 가야할 길을 생각해 본다. 2011. 8. 31. 이전 1 ··· 64 65 66 67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