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복이 터졌다.
영탁이가 마카롱을, 영록이가 31아이스케익초코를, 아빠가... 엄마가 ... 족발 먹고 싶어요. 치킨 먹고 싶어요.
거기에 대성실업이 준 롤케잌까지.
칼루아와 보드카의 조합에.. 블랙러시안.
말리브가 새로 테이블에 나왔는데... 너무 달아.
무엇보다 맛과 향이 압도적이다보니 미안한 상황에 빠진다.
영록이는 자취 하고 싶어요.
우선 운동화, 옷, 머리를 단장한 후 호수공원까지 뛰어봐.
https://www.magisto.com/int/album/video/JHkvWVhPEEN-KisPYnZLAng?l=vsm&o=a&c=e
오늘. 세종시에 있다. 5명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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