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교육을 받던 중
놀랐다.
연기실험의 대상자들이
10분이 넘도록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불이 났어도,
심지어 대구 지하철 사고 당시에서도.
그리고, 내가 직면했을 때 과연 나는 어떨까..?
아찔하다.
그래서, 아내와 아들에게 보내기 위해
강의화면을 직촬함.
(제작기관에 양해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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