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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치형이의 나들이

by 큰바위얼굴. 2013. 4. 16.

 

치형이와 함께 회사를 방문했다.

 

어딜 가든 가방을 맨다.

그럴 때인가 보다.

 

예쁘다고 찍었는데,

얼굴이 작아서 잘 보일질 않는다..ㅡㅜ

 

 

 

블록놀이를 했다.

1시간..

2시간..

 

하나씩 건네주면서 쌓다보니 성이 되었다.

동물들이 사는.

 

그리고 인증샷~

 

 

멍~

 

 

ㅋㅋ

 

(내 눈에는 귀엽기만 한데, 못 생겼다고 한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빠, 전화 받어"

 

...

 

 

40살과 3살은 이렇게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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