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시장도 마찬가지구나 싶다. 판로가 한정되니 팔리는 것은 더 팔리고(돈을 벌고) 안 팔리는 것은 망하기 직전이니 어찌 해야 할까나.
쉽지 않은 문제다. 우리 식문화.
간편조리식 열풍이라~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향하는지 먼저 선점할 수는 없는 것인지 변화는 분명 일어나고 있는데 그 변화가 1마리, 1지육, 부산물 몽땅 소비되는 바람은 왜 이리 안 부는지. 정말 소비 탓인지 어쩐지 저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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