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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이슈/시장상황1529

한반도 뒤덮은 미세먼지 미세먼지의 논란은 한중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 치매? 야외수업 회피? 마스크 보급? 공기청정기 설치? 학교만? ... 중구난방이다. 체계적이지 못하고 남 탓 하기 바쁘다.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마스크를 쓴 채 살 것인지, 돔을 설치할 것인지. 돔은 미세먼지가 통과하지 못하는, 유.. 2017. 4. 12.
고기(肉)가 사라졌다 고기가 사라졌다 아주경제 2017.4.6. 핀란드는 연구 대상이다. 배울 점이 많다. 정부 정책이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기도 버거운데, 이 나라는 가축 사육에도 엄격한 윤리적 기준을 적용해 동물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이 나라에서는 닭, 오리, 돼지, 소 등에 대해 ‘농장형.. 2017. 4. 7.
근로시간 68→52시간 근로시간 68→52시간…고용시장 쇼크 Mk뉴스 2017.3.21 국회 환노위 4당 합의 내년부터 주당 근로시간을 현행 최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여야 간의 합의가 이뤄져 논란이 일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사업주 부담과 근로자 임금 감소를 고려해 노.. 2017. 3. 21.
도축장 구조조정 현황 미완의 구조조정…신규·기존 도축장 마찰 ‘진행형’ 축산신문 2017.3.10 도축업계의 끊임없는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그 이유는 여전히 도축장이 구조조정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도축장 구조조정을 위해 도축장구조조정법을 한시적으로 제정, 시행함으로써 나름의 성과를 .. 2017. 3. 15.
농업서 미래 찾을 생각 "대선주자들, 농업서 미래 찾을 생각 왜 안하나" 한국경제 2017.3.7 '제조업 외바퀴 경제' 한계 도달…보호막에 갇힌 농업 개혁 절실 FTA 맺을 때마다 농산물 개방 최소화 급급 '글로벌 식탁' 공략할 절호의 기회 놓쳤다 농업에 대한 낡은 인식 버리자 식량안보? - 세계 곡물 생산량 급증…식량 .. 2017. 3. 8.
쓰다남은, 유효기간 지난 약은 약국에 갖다주자. 무심코 버린 약이 흘러흘러 토양으로 스며들거나 식물, 특히 어류 등으로 유입되면 물고기의 성호르몬을 교란시켜 문제를 일으키고 이런 흙, 나물, 물고기는 흘러흘러 인류에게 돌아온다. 큰 일이다. 야단난다. 쓰다남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쓰레기통이나 하수도로 흘려보내지.. 2017. 3. 7.
지니톡과 파파고 멀지않은 통역과 번역의 자유 시대. 우리나라 또한 한 발 다가섰다. 김성호. 자동통번역 앱 써보니…“쓸 만하네” ZDnet korea 2017.3.6 번역보다 통역 우수…머신러닝 덕분에 큰 진전 정부가 오는 2018년 평창올림픽을 ‘언어장벽 없는 올림픽’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대표적인 .. 2017. 3. 7.
미국서 AI 발생…미국산 계란, 닭고기 수입 금지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미국산 병아리(닭, 오리), 계란, 닭고기 등의 수입이 금지됐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미국에서 H7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미국산 살아있는 병아리와 애완조류 및 계란 수입은 이날자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7만3500.. 2017. 3. 6.
또 다른 금융위기의 조짐 현 상황은 언젠가는 터질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미 터질 것 같은 조짐이 보이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은행 같은 경우 상황이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고 있다. 사실상 파산 직전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 은행 같은 경우 엄청난 문제점들을 안고 있.. 2017. 3. 6.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 2개월, 어떤 변화?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 2개월, 어떤 변화? 한겨레 2017.3.1 실업자 무작위 선정해 매달 70만원 수당 잃을까 구직·창업 꺼리던 이들 기본소득 발판 삼아 새출발 힘 얻어 16세기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서 제안 정치인·기업가들도 ‘시대정신’ 공감대 EU 시민 64% 지지…재원은 ‘뜨.. 2017. 3. 3.
가축 주치의 제도 농림축산식품부, 가축질병 예방 위해 ‘가축 주치의 제도’ 추진 뉴스웨이 2017.2.19 매년 반복되는 구제역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 주치의 제도’를 추진한다. 19일 연합뉴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강원대와 보험개발원을 통해 두 차례 진행한 연구 용역.. 2017. 2. 22.
AI, 태풍처럼 수시로 찾아오는 천재지변으로 바라봐야 AI, 태풍처럼 수시로 찾아오는 천재지변으로 바라봐야 ㆍ전문가 “관점 전환” 지적ㆍ한국에서만 유독 대량 살처분…야생조류 발생 많은 일본·유럽 고의 포획 없이 폐사체만 조사 “조류인플루엔자(AI)는 태풍처럼 수시로 발생이 가능한 천재지변으로 여기고 대비해야 한다.” 가까운 .. 2017. 2. 20.
손정의, 소프트뱅크의 질주 손정의 제국’ 월가까지 상륙 중앙일보 2017.2.16. 손정의(60·사진) 회장이 이끄는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거침없는 ‘인수·합병(M&A)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의 대형 자산운용사인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 그룹이다. 소프트뱅크는 15일 공식 자료를 내고 “포트리스를 .. 2017. 2. 16.
유통주의 통폐합 11번가와 쿠팡의 약진은 G마켓, 인터파크 등 유사주의 부진을 가져온다. 답은 통폐합. 멀지 않은 듯 보인다. 인터파크 '매출 투톱' 부진에 주가 반토막(한국경제, 2017.2.5) 2017. 2. 7.
구제역 발발, 2010년과 비교 2017.2.5. 충북 보은 젖소, O형 MYA-98타입 2017.2.6. 전북 정읍 한우에서 구제역 발생, O형 2017.2.8. 경기 연천 젖소에서 구제역 발생, A형 2010년 구제역 당시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2010년 11월 28일 -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서 돼지 구제역 발생 2010년 11월 29일 -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한우 .. 2017. 2. 7.
빅데이터로 본 대한민국 공무원 평균 빅데이터로 본 대한민국 공무원 평균. 2017.2.6. 서울신문. 2017. 2. 6.
무조건 삼겹살, 이제껏 알던 돼지고기는 잊어라 재밌다. 무조건 삼겹살? 우리가 알던 돼지고기는 잊어라'서민 음식'에서 '고급 식재료'로 업그레이드 한국일보 2017.2.3 스페인 이베리코ㆍ지리산 흑돼지 품종 다양해지며 고급화 소고기처럼 숙성 바람도 불어 드라이ㆍ아이스에이징 등 다양 굽는 기술인 그릴링도 진화 겉은 지지고 속은 .. 2017. 2. 3.
중국의 일대일로, RCEP, AIIB, ICBM 현재, 중국은 미국 트럼프 정책에 맞서 일본의 TPP를 통한 트럼프 달래기와는 달리, 초강경하게 일대일로, RCEP협상을 대응카드로 내밀고 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은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어떤 면에서는 미국의 트럼프 정책 보다도 더 민감하고 원대하다. 일명, 실크로드라고 불리는 .. 2017. 2. 1.
2017년, WTO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도전 2017년, WTO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도전. 2017.1월 세계 식품과 농수산, FAO한국협회 자료. 참고 바람. 김성호. 2017. 2. 1.
WHO, '최고 경계령 high alert' "사람 사이 AI 감염 우려"...WHO '최고 경계령' YTN 2017.1.24 세계보건기구, WHO가 조류인플루엔자, AI의 확산이 빨라지자 '최고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특히 사람 사이의 감염 의심 사례를 신속히 보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황보선 유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조류인플루.. 2017.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