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와 쿠팡의 약진은 G마켓, 인터파크 등 유사주의 부진을 가져온다. 답은 통폐합. 멀지 않은 듯 보인다.
인터파크 '매출 투톱' 부진에 주가 반토막(한국경제, 2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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