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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이슈/시장상황1529

6904만원 한우 탄생이요 정말 잘 키운 소 한 마리가 복을 안겨주는구나~! 부럽다~ㅇ.. 2012. 11. 6.
세상만사.. 한우가 학생 비만 유발?? 횡성한우 짝퉁?? 위에 기사는 끝까지 읽오보시길 바람. 쫌 알고 말씀하시지, 하나만 알고 말하니 행정이 어려워 보이네..ㅋㅋ 아래 기사는 참으로 앞으로 어찌될까 심히 걱정됨. 대법원에서 판단했겠지만, 이제는 지산지소 운동에도 타격이 갈 듯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회요소일까? 왜 잘 알아보고 기사.. 2012. 11. 6.
닭고기업계 치킨게임 2012. 11. 6.
삼겹살 10원 싸움을 보고 제목을 보고 웃었다. 그렇지만, 유통업이 망가질텐데 소매업체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과연 소비자가 그것을 원할까? 날품에 값싼 것에 기대기에는 이제 소비자도 수준이 높아졌음을 볼 때 어느 정도의 경쟁을 하면 좋겠다. 뻔히 부담스러운 마케팅은 판매업체, 납품업체, 그리고 소.. 2012. 11. 6.
가축 사육 지도가 궁금하다 언제 시간나면 아래처럼 가축 사육지도를 만들어 봐야 겠다. 2012. 11. 6.
뛰는 물가, 유통구조 합리화가 답 뛰는 물가, 유통구조 합리화가 답 맞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농민은 농민대로 잘 살 수 있는 나라, 유통인은 유통인 대로 돈 잘 버는 나라,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소비자가 품질좋고 값싸게 먹고 즐길 수 있는 나라.. ~~ 2012. 11. 6.
정육점서 수제 햄,소시지 만들어 판다 드디어 반가운 소식이 터져나왔다. 본 정책이 갖는 의미는 6.1일자에 올린 '축산물 즉석가공판매업 신설의 의미'에서 참고하시라~. 2012. 11. 6.
돈육선물 거래 끊겨 헤지기능 상실 2012. 10. 25.
횡성한우의 손익구조 2012. 10. 25.
정부가 보는 축산물 유통구조 합리화방향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의 내용 중에 축산물을 비롯한 농산물의 유통구조를 합리화하는 방향이 자리잡고 있어서 스크랩한다. 유통단계별로 규모화한다는 것, 사업주체를 명확히 설정하여 단계를 줄이겠다는 것, 거점별 물류센터를 설치하겠다는 것, 사이버거래 확대 등 거래방식도 다양.. 2012. 10. 25.
농협, 내년에 생활편의형 마트 2,060개 개설 2012. 10. 25.
양돈농가 삼중고 줄도산 공포 멀지않은 미래, 오지 말아야 할 일. 그런데 왠지 미덥지 않은 상황.... 2012. 10. 25.
양계농 울린다. 2012. 10. 10.
소, 돼지 사육두수가 늘어나거나 평년수준을 회복한다고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네 아래 기사내용을 보시라. 2012. 10. 10.
광록병 광록병이라.. 흠 원인까지 광우병과 같은데... 흠.. 흠.. 2012. 9. 25.
육질 좋은 돼지 유전체 변이 발견 기대가 크다. 2012. 9. 24.
로컬푸드 성공사례 2012. 9. 24.
산지 배추값 750원, 도매시장선 1500원... 왜? 유통경로의 복잡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에야 그나마 이마트의 노력이 돋보이는 이유는 직접 나섰기 때문일 것이다. 좀 더 확대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런데, 마트의 노력에는 한계가 엿보인다. 2012. 9. 24.
주요 곡물의 높은 해외 의존도 2012. 8. 31.
전쟁이 터지면 고기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전쟁이 터지면 먹거리의 수급이 가장 큰 문제일 수 있다. 무엇보다 군대에 보급해야 할 것이고, 그외 국민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장기화될 경우에는 농작물 기반이 무너져 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사료곡물의 활용, 가축처리방안에 관심을 갖자. 가축처리.. 2012. 8. 27.